연남동에 예쁜 카페 발견~!

cuvukyy454 0 262 URL복사

​아직 11월도 안됐는데 너무 추워요.. 

어제 연남동에서 데이트 한다고 

돌아다녔는데 추워서 혼쭐 났네요ㅠ

 

그래도 평일에 오랜만에 데이트 하는거라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근처에서 밥먹고 예쁜 카페 찾아봤어요

제가 빈티지한 카페를 좋아해서

오빠 취향에는 전혀 안맞지만 ㅋㅋ

강제로 데리고 갔네요


그런데 연남은 어딜가나 카페가

웨이팅인 경우가 많네요

아직까지 카페 웨이팅이 이해 안되는 1인인지라..

여기도 사람들이 꽉차서 다른 곳 가려다가

마침 딱 자리가 나서 

운좋게 앉았어요 


'코발트 블루'

전체적인 공간이 매우 협소한 편이라

제 기억엔 테이블이 5개?6개 정도 됐던거 같아요

덩치큰 오빠 데리고 앉았는데 어찌나 웃기던지 ㅋㅋㅋ

자기가 앉기엔 좁다고 당황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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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비었을 때 다른 자리 찍었어요 ㅎㅎ

이렇게 앞에 거울이 있는 화장대가 테이블이에요

오빠가 당황스러워 할 만 하죠?ㅎㅎㅎ


저희가 앉았던 자리 말고도 

거의 비슷했어요 

테이블 마다 거울이 다 붙어 있어서

사진 찍기엔 나름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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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 빈티지안 인테리어가 

왜이렇게 이쁜지 모르겠어요ㅠ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집도 이렇게 꾸미고 싶더라고요


이런 소품 파는 곳 찾아서 

한번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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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맛은 괜찮았어요 

저는 추워도 아아 먹는 편인데

쓰지도 않고 딱 적당했어요~!

인절미 케익이 특히나 기억에 남는데 

아주 맛있더라고요

매일 케익 종류가 바뀐다고 하셨는데

아쉬워요 ㅠ 또 생각나는 맛이었는데..


나중에 연남 나들이 나왔을 때 

다시 들려봐야겠어요

그때는 친구랑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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