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기술로 회계부서의 경영진보고 업무시간 40% 단축"

제갈래승 0 40 URL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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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법인 감사위원회센터 "미래지향적 정보도 제공"(삼일회계법인 감사위원회센터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인공지능(AI), 기계 학습, 데이터 분석 등의 디지털 기술로 기업 내 회계 부서의 경영진 보고 관련 업무 시간이 현재보다 40% 단축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7일 삼일회계법인 감사위원회센터가 발간한 '감사위원회와 지배구조 제10호'를 보면, 회계 부서의 활동 중 디지털 기술로 자동화돼 단축될 수 있는 업무 시간은 경영진 보고가 40%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이는 경영진 보고를 위한 자료 정리와 문서 작성 활동을 말한다.

또한 세무회계 27%, 신용 관리 23%, 일반 회계 23%, 대금 청구 23%, 예산 수립 22%, 사업 분석 21%, 재무보고 21%, 매입채무 21%, 급여 13%, 매출채권 5% 등 순으로 업무 시간이 단축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감사위원회센터는 그러면서 회계 부서가 앞으로 과거의 거래·사건을 기록하는 역할에 머물지 않고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제공해 기업의 의사결정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감사위원회센터는 "회계 부서가 주요 정보를 작성하고 관리하는 주체로 기업 내 데이터 허브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며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의미 있는 자문을 제공해 기업의 성과와 직결되는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했다.

pej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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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앵커 ▶

우리나라 중고등학생 10명 중 한 명은 수학을 포기한, 이른바 '수포자'라고 합니다.

교과과정이나 시험이 너무 어려워서 생기는 현상일텐데, 이 수포자를 줄여보겠다고 전국 곳곳에서 수십 수백억을 들여 수학문화관이란 걸 짓거나 지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과연 효과가 있을지, 예산 낭비는 아닌지, 정동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서울 노원구, 수학문화관입니다.

수포자를 막기 위해 180억원을 들여 두 달전 문을 열었습니다.

판을 돌려 구슬들이 제각각 쏟아지는 걸 보는 이 조형물은 아이들에게 이항분포와 정규분포를 이해시키기 위한 겁니다.

[장세창/노원 수학문화관 관장]
"정규분포 곡선이 어떻게 보이나, 실제 체험을 통해서 해 보는 겁니다."

막대 자석을 붙이며 노는 장난감으로는 프렉탈기하학을, 당구대를 갖다놓은 건 도형의 각도를 체험으로 이해시키기 위해섭니다.

원주율을 색으로 표현했다는 이 조형물은 아무리 봐도 수학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장세창/노원 수학문화관 관장]
"원주율을 얘기하는 건데, 이 원주율을 예술적으로 표현해서 파이(원주율)를 예술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뭔가 신기하니까 수학에 재미를 붙이지 않을까, 기대도 있지만,

[이진아/학부모]
"아이들이 이제 좀 어려운 것도 있는데, 이렇게 만들면서 하고 저렇게 체험해서 하니까 좀 신기해하기도 하고…"

실제 이런 걸로 수학 개념들이 이해될 지는 미지수입니다.

[나윤재/초등학교 4학년]
(이걸(지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돼요?)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어요. 이게 뭐하는 건지 설명해 줬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전국 교육청 관계자들이 찾아와 큰 관심을 보였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런 수학문화관은 지난해 경남 창원과 서울 노원구에 이어 대전과 울산, 부산 등에도 지어질 예정입니다.

적게는 수 십억원에서 많게는 430억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구체적인 운영계획이 없으니 사업을 재검토하라는 정부의 제동에도 건립을 강행하는 교육청도 있습니다.

어려운 수학 교과서, 더 어려운 수학 시험, 진도 나가기에 급급한 교실 현장을 놔둔 채, 일회성 체험으로 수포자를 막겠다는 발상은 보여주기식 예산 낭비란 비판도 제기됩니다.

[김성수/중학교 수학교사]
"일회적으로 재밌죠. 근데 수업시간에 배우는 내용하곤 다른 거잖아요. 아무리 수학 체험관을 수십 개 지어도 수학 부진아와 수학 포기자는 늘어날 거라고 봅니다."

그 돈이면 차라리 아이들을 직접 가르칠 수학 보조강사를 늘리는 게 더 낫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지만, 교육부는 앞으로 5년간 이런 수학문화관을 전국 17개 시도에 최소 한 개 이상씩은 설치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정동훈입니다.

정동훈 기자 (jdh@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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