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유 오늘의 운세]97년생 소띠, 새로운 터전에서 뿌리 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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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1월27일 월요일 (음력 1월 3일 기사, 대체 휴일)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36년생 겨울이 춥지 않은 인심을 나눠보자. 48년생 청춘이고 싶어진 만남을 가져보자. 60년생 쉽지 않던 도전 성공을 불러낸다. 72년생 얼굴에 긴장감은 시간이 가져간다. 84년생 긴 말 필요 없이 악수부터 해보자. 96년생 보고 있을 수 없다. 일손을 보태주자.

▶소띠

37년생 과거의 화려함을 재현시켜보자. 49년생 냉정한 판단으로 득실을 따져보자. 61년생 어둠에 가려있던 부진을 깨어보자. 73년생 경쟁이 아닌 좋은 점을 배워보자. 85년생 왠지 모를 친숙함 의기투합 해보자. 97년생 새로운 터전에서 뿌리를 내려 보자.

▶범띠

38년생 보탬이 될까 관심 후회로 얼굴진다. 50년생 좋은 말 들으려면 지갑을 열어보자. 62년생 복이 넝쿨째 오랜 숙원을 풀 수 있다. 74년생 자존심은 접고 실속을 챙겨보자. 86년생 친근함의 표시 오해를 살 수 있다.

▶토끼띠

39년생 눈살 찌푸려지는 자리는 피해가자. 51년생 달라하는 부탁에 선뜻 내어주자. 63년생 혼자 잘난 척 하늘 높은 줄 알아내자. 75년생 걱정스러운 마음도 애써 추스르자. 87년생 약속한 시간은 반드시 지켜내자.

▶용띠

40년생 산해진미 음식에 입이 즐거워진다. 52년생 혹시 모를 실수 긴장을 조여내자. 64년생 천국 부럽지 않은 호사를 누려보자. 76년생 두고두고 꺼내볼 추억을 가져보자. 88년생 정성 깃든 선물로 빚을 갚아내자.

▶뱀띠

29년생 천진난만 웃음 피곤함을 달래주자. 41년생 함께 하자 분위기 체면을 던져내자. 53년생 이별의 시기 못난 미련은 끊어내자. 65년생 고생에 비해 초라함이 남겨진다. 77년생 임자가 따로 있다. 욕심을 내려보자. 89년생 의심을 지워내야 진짜가 보인다.

▶말띠

30년생 아차 하는 방심 대세를 그르친다. 42년생 부정의 생각 그대로가 되어준다. 54년생 내키지 않아도 빈자리를 채워주자. 66년생 묵은 때 벗겨내고 새롭게 변해가자. 78년생 남의 탓 거짓 이유 미움이 박혀진다. 90년생 얻고자 하는 수고 힘을 아끼지 마라.

▶양띠

31년생 용서와 이해 넓은 가슴을 가져보자. 43년생 눈치 없는 행동 불청객이 될 수 있다. 55년생 숫자 기록에 꼼꼼함을 보태내자. 67년생 귀한 살림 밑천 부자가 되어보자.79년생 이어지는 잔소리 미소로 응대하자. 91년생 분명히 다르다 로 선 긋기를 해보자.

▶원숭이띠

32년생 득보다 실이 많다. 속내를 숨겨내자. 44년생 이길 수 있다 자만 낭패를 불러낸다. 56년생 아름다운 순간 눈물이 지어진다. 68년생 인내의 한계가 어디인지 시험하자. 80년생 간절한 바람이 기회를 잡아준다. 92년생 어렵고도 중요한 역할이 맡겨진다.

▶닭띠

33년생 변해지는 세상에 빠르게 적응하자. 45년생 식지 않은 열정 결과를 만들어낸다. 57년생 거침없는 도전 성공을 불러낸다. 69년생 자랑이 될 수 있는 감투를 쓸 수 있다. 81년생 다수 반대는 모르쇠로 일관하자. 93년생 불안정한 솜씨에 완성을 볼 수 있다.

▶개띠

34년생 특별한 대접 우선순위가 되어준다. 46년생 우려는 기우로 한숨이 돌려진다. 58년생 무릎치는 깨우침 방법을 달리 하자. 70년생 얻을 수 있으면 고개를 숙여내자. 82년생 정직한 거래 무한신뢰를 얻어내자. 94년생 남과 다른 발상이 예쁨을 받아낸다.

▶돼지띠

35년생 부담되는 약속 주름이 깊어진다. 47년생 낭만과 행복 주는 자유를 가져보자. 59년생 열심히 해달라 응원군이 되어보자. 71년생 높아지던 콧대가 한풀 꺾인다. 83년생 선물 같은 인연과 내일을 그려보자. 95년생 할 수 있다 의지 강함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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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너 시장, 22명 사상자 낸 참사현장 방문
파괴된 잔해 정리와 주거지 수리 약속
[ 휴스턴= AP/뉴시스] 미 휴스턴시 창고 폭발사고로 24일 왓슨 그라인딩 매뉴팩처링사의 사고 현장에 투입된 경찰.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국 남부 휴스턴 소재 창고에서 지난 24일 대형 폭발사고가 일어나 2명이 숨지고 20명 다친 창고 폭발 현장에 실베스터 터너 시장이 25일(현지시간) 방문, 앞으로 이 지역 주민들의 복구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P통신과 '휴스턴 크로니클'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24일 오전 4시30분께 밸브를 생산하고 열분사 장비를 제공하는 왓슨 그라인딩 앤 매뉴패처링의 창고에서 일어났다. 폭발로 창고가 완전히 무너져 내리고 주변 건물과 가옥이 부서지면서 참사를 빚었다.

아트 아체베도 경찰서장과 실베스터 터너 시장은 당일 기자들에게 직원 2명이 일찍 출근 헬스장을 이용하다가 변을 당했다며 부상자가 20명 발생했으나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휴스턴시 당국과 연방 관계자는 현장에서 잔해 등을 조사하고 점검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중이며, 터너 시장은 25~26일까지 이어지고 있는 현장 잔해 정리와 수리등에 나선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지원을 약속했다.

터너시장은 "휴스턴시의 폭발사고로 이 분들의 생활은 완전히 파괴되었다. 우리는 이들에 대해서 잊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새뮤얼 페나 휴스턴 소방서장은 위험물질 담당자들이 폭발로 새는 프로필렌 2000갤런(7571리터) 탱크에 밸브를 고정시켰다고 말했다. 프로필렌은 플라스틱 용기, 배수관 파이프, 의료용 주사기 등의 재료로 쓰는 무색의 가스로 인화성이 높아서 화재로 폭발할 수 있다.

[ 휴스턴= AP/뉴시스] 미 텍사스주 휴스턴 시의 화학공장 창고 폭발로 천정이 무너져 내린 인근 주택. 이 날 폭발로 200여채의 주택과 빌딩들이 무너지고 수많은 주민들이 새벽잠에서 깨어나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숨진 직원은 프랭크 플로레스와 제라르도 카스토레나로 밝혀졌다. 카스토레나 가족은 성명을 발표, " 사랑하는 아버지이자 아들, 형제, 친구인 한 사람을 어제 잃었다. 우리의 애도기간 중 프라이버시를 지켜 달라. 모든 분들의 친절한 위로의 말과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도록 도움을 준데 대해서 감사한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부상자 20명 가운데 2명은 다른 창고의 일꾼이고 18명은 근처 마을의 가정이나 가게에서 물건을 사러 온 사람들이었다고 밝혔다. 폭발 원인은 아직도 조사중이다.

근처의 주택 200여채가 폭발의 위력으로 인해 무너지거나 모든 창문이 깨졌고 천정이 일부 무너져 내리거나 차고 문이 휘거나 집이 통째로 땅바닥에서 뽑혀나온 곳도 있었다.

25일부터 수십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현장에 나와서 주민들의 청소작업을 돕고 있다.

80여명의 회원들이 봉사하러 나온 복구단체 '리스토어 휴스턴'( Restore Houston)은 2017년 허리케인 하베이 떼 홍수피해를 입은 가정을 돕기 위해 근처의 교회들이 연대해서 조직했던 네트워크이다.

그 중 채플우드연합감리교회의 조세프 클램 목사는 "우리가 해줄 수 있는 일은 집수리 가운데 창문수리, 지붕의 타르칠 같은 일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이웃이 함께 하며 피해주민들을 내버려 두지 않고 도와준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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