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 관한 궁금증 멘트들에게 물어보세요.

월간웨딩21 웨프 0 1,032 URL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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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자친구가 축가를 부르고 싶어 하는데, 노래방 느낌이 날 것 같아 고민이에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MR입니다. 앨범에 있는 Inst 버전은 목소리 녹음을 뺀 멜로디라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당일 식장에서 리허설하고, 마이크와 음량을 최대로 키워 부르면 훨씬 전문적으로 들립니다. 임원빈(베스트뮤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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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결혼을 앞두고 있어요. 추석 인사 때 가져갈 선물이 고민이에요. 예비 시댁은 대가족인데다 예의를 중시하는 가풍이 있다고 들었는데, 어떤 선물이 좋은가요?

어르신들에게 가장 만족도 높은 선물세트는 한우입니다. 구이나 샤브샤브 등으로 다양하게 요리해서 먹을 수 있어 명절 때 선물하면 좋습니다. 다양한 한우 브랜드 중에는 발효숙성 알코올 사료를 먹고 자라 고소한 육질을 가진 강진맥우를 추천합니다. 조훈(갤러리아 F&B상품팀) 

 



3. 10월 결혼 준비 중인 예비신부예요. 예비신랑과 같이 혼전 검사를 해보고 싶어요. 어떻게 받아야 하나요?

기본 혼전검사는 혈액 검사, 초음파 검사, 자궁경부암 검사입니다. 초음파 검사와 자궁경부암 검사는 혼전검사로도 필요하지만, 정기적으로 검진 받아야 각종 여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김민우(청담산부인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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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저는 드레스보다 부케가 결혼식의 로망이에요. 장소에 따라 부케를 어떻게 매치하는지 알고 싶어요. 야외웨딩, 채플웨딩, 일반 웨딩홀에 따라 어떻게 스타일이 달라지나요?

야외웨딩에서는 정적인 플라워보다 자연스러운 느낌의 플라워가 좋습니다. 채플웨딩은 화려함보다는 차분한 컬러의 부케, 일반 웨딩홀에서는 조명의 강한 빛 때문에 다채로운 컬러가 들어간 플라워를 추천합니다. 이때 웨딩홀 데커레이션이나 드레스와의 조합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주희(엘리제플라워)
 
 

5. 폐백음식이 고민이에요. 폐백닭은 쉽게 상하고 징그러워서 절대 안 하고 싶은데, 전통이라 신경 쓰이네요. 성의 있어 보이면서도 과하지 않게 준비할 방법을 추천해주세요.

시어머니전에 올릴 때는 닭이나 육포 중에 선택하면 되므로 꼭 폐백닭으로 하지 않아도 전통예법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여기에 시아버님전에 올릴 대추밤고임, 구절판까지 총 3가지 구성이면 합리적인 폐백음식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폐백을 드리는 절차에서 술 안주 음식이 구절판이기 때문에, 어떤 음식을 담는지 따져보면 좋습니다.김 담경(청실홍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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