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 컨설팅 견적, 예물, 예단, 혼수, 허니문... 최소 7천만원은 드네요.

한숨절로ㅠ 0 692 URL복사

예식장 두곳 견적이랑 컨설팅사 견적, 어플 몇개 다운받아 견적 내봐도 결국 같네요.


차이나봐야 500~1,000만원이네요. 아주 생소하게 도전을 해본다쳐도 1,000만원 다운되는데 그걸로 스트레스 더 받느니 차라리 다른 거에서 줄이는 게 낫겠다고 결론봤고... 예랑이 삼형제중 장남인데 예단이랑 혼수에서 뺄려면 더 뺄수야 있겠지만 결혼한 친구들이나 언니들 말 종합해보면 역시 눈 딱감고 그냥 정한데에서 조금 낮추는 게 차라리 낫겠다고 결론 냄.


이거 팍 줄였다가는 결혼하고나서 다투다보면 끝말이 꼭 예단이나 혼수 얘기나와 사람 기죽인다는 말들에 닫았던 지갑 열기로 했어요.

차라리 내가 더 아껴 쓰고 말지 그런 말 듣고 평생 살 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해져서... 에휴~ 그냥 쓰자 써!! 하는 심정으로 리스트에 올렸어요.

 

얼마전 결혼한 친구랑 예산 맞춰가면 짜 본 건데,,,

예식장이랑 식대 1,500~2,000만원

스드메 300~500만원

예물 다해서 1,500만원

예단도 1,500만원

혼수는 1,200~1,500만원

허니문 500만원

그러면 결국 6,500~7,500 나와요.

물론 이거 외에 자질구레하게 들어가는 것도 있으니까 몇백은 더 얹어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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