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어차피 비핵화 안되니 우리도 핵무기 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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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4.27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요구에 대해 “잘해야 비핵화 약속만 받고 갈길은 먼데 수십조, 수백조원 퍼주게 생겼다”면서 “차라리 현실을 직시하고 핵무장이나 전술핵 배치로 전력균형을 맞추고 서로 상종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준안과 관련해 “결국 핵심을 보자면, 북한의 핵공갈에 굴복한 거라고 밖에 없다”며 “철도나 도로 전부, 북한의 변덕이나 남북관계의 불안정성은 둘째 치더라도, 요금을 제대로 받고 운영되기는 하는 것이냐. 거주이전의 자유, 경제활동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북한에 도로 철도를 놓는다 한들 어느 세월에 손익분기점 찍을 것인가. 결국은 일방적 퍼주기밖에 안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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