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해~

이글은 제 친구가 겪은 실화입니다

초창기 스타시절 그러니까 피씨방들이 각동네씩 하나정도씩만 있었을정도의 시절.

제 친구와 다른 친구가 피씨방을 갔답니다.

제 친구는 이때 스타를 처음 보는거라구 했구

다른 친구로 말하자면 좀 뭔가가 이상하고 하는것마다 어설프고 이상한...

그런 친구였어염

그 이상한 친구는 쫌 스타를 했는지 제 친구에게 이것저것 가르쳐 줬는데염,

그 피씨방을 첨 갔던날..

그 친구가 싱글플레이를 선택하더니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타자에 어설픈 타자솜씨로 'show me the money' 와 'black sheep wall' 을 치며

제 친구에게 속삭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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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 이거 불법이야. ."

(정말 진지했다고 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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