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에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평이 어마어마 하네요..

준요12 0 33 URL복사


어제 새벽 칸 영화제에서 타란티노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등이 상영되었고 각 매체에 평점이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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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시네마 (4.1점 / 5점) - 현재까지 최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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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7점 / 4점) - 현재까지 최고점, 역대 최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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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8.13점 / 10점) - 현재까지 최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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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필름 프랑세즈 (3.5점 / 4점) -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페인 앤 글로리> (3.6점)에 이어 2번째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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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데일리 (3.4점 / 4점) - 현재까지 최고점.

* 가장 공신력 있는곳.

* 참고로 작년 <버닝>은 3.8점으로 스크린 데일리 역사상 최고점.

* 2년 연속 한국영화가 최고점(적어도 현재까진)



이외에 다른 각지역 매체에서도 역대급 평점을 받고 있네요.. 거의 최고점 혹은 일부  <페인 앤 글로리>에 이은 2위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ㄷㄷ


물론 비평가 평점이 수상과는 별로 관련은 없습니다.. 심사위원들의 취향이 중요하죠..

스크린 데일리 최고점을 받은 영화들이 칸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은 케이스도 몇 없고 오히려 무관인 경우도 많았습니다. 예로 최근 <토니 에드만>이나 <버닝>같은 영화들은 역대급 평점을 받았지만 무관에 그쳤죠 ㅎㅎ


작년 황금종려상은 일본 고레에다 감독의 <어느가족>이 가져갔는데 과연 2회 연속 아시아 영화가 최고상을 가져갈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적어도 심사위원상이든 감독상이든 수상을 할 것 같기는 한데 작년 <버닝>에 이어 평이 너무 좋아서 황금종려상을 못받으면 아쉽긴 하네요. 

참고로 한국은 황금종려상은 0회, 그랑프리상(심사위원 대상, 2등상)은 <올드보이>, 심사위원상(3등상)은 <박쥐>, 감독상은 임권택감독이 <취화선> 으로 한번씩 받았었습니다.


수상이 어떻건 간에 <기생충>은 상당한 걸작인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기대가 많이 됩니다. 다음주 목요일인 5월 30일에 개봉하네요 ㅋㅋ

이토에서 관심이 많은 타란티노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역시 높은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펄프픽션>에 이어 2번째 황금종려상 수상이 가능 할까요? ㅎㅎ


이번 칸 영화제에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감독님들의 영화들이 많아서 결과가 특히 궁금해 지네요 ㅋㅋ 최종 수상 결과는 일요일 새벽에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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