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게 명백을 이어온 전통 있는 웨딩드레스, 정경옥웨딩

오랜시간동안을 신부의 드레스를 연구하고 만들어낸 세심함으로 신부의 마음을 사로잡는 웨딩드레스 정경옥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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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맞춤이 가능한 나만의 드레스

정경옥 웨딩은 1985년부터 지금까지 30년 넘게 명맥을 이어온 전통 있는 웨딩드레스 브랜드다. ‘한국 여성의 체형에 가장 잘 어울리는 웨딩드레스’를 모토로 삼은 정경옥 대표는 신부의 개성에 딱 맞는 다양한 디자인과 좋은 소재로 만든 드레스를 내놓겠다는 장인정신으로 브랜드를 이끌어왔다.

덕분에 예비신부들 사이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정경옥 웨딩에 방문해 드레스 상담을 한 예비신부 90% 이상이 결국 이곳 드레스를 선택한다.

두꺼운 팔뚝이 콤플렉스인 신부를 위해 드레스 소매를 교체하는 등 1:1 맞춤 디자인이 가능한 점은 정경옥 웨딩의 인기 요인이다.

정경옥 대표는 신부의 체형을 고려하는 것은 물론 신랑신부가 나란히 섰을 때의 조화, 신부와 웨딩홀의 조화까지 생각해 드레스를 권한다.

“조명이 어두운 웨딩홀에서 식을 올리는 신부가 너무 심플한 드레스를 입으면 초라해 보여요. 신랑은 말랐는데 신부 드레스가 벨 라인으로 퍼져 있으면 조화롭지 않고요. 결혼식 날만큼은 주인공인 신부에게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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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1985년 정경옥 웨딩의 문을 연 정경옥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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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서 사랑받는 정경옥 웨딩

‘우리나라 웨딩드레스의 위상을 높이고 싶다’고 말하는 정경옥 대표는 드레스 수출에도 힘을 기울인다. 현재 일본과 대만, 유럽 등지에 판매되는 정경옥 웨딩의 드레스는 완성도와 독특한 매력을 인정받고 있다.

“정경옥 웨딩드레스를 통해 저보다는 우리나라가 돋보이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제품이 해외에 나가는 거니까 잘 만들어 내놓고 싶은 고집이 생겨요. 해외 고객이 점점 더 많이 찾도록요.”

‘내 딸이 결혼한다고 생각하며 드레스를 만든다’고 강조하는 정경옥 대표는 그녀의 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린 모든 신부가 나날이 행복하기를 바란다.

그녀의 정성과 노력이 드레스와 서비스에서 드러나니 신부들은 결혼식이 끝나고도 다시 정경옥 웨딩을 찾는다.“결혼식 후 1, 2년 만에 다시 찾아오는 고객이 많아요. 아기 돌잔치에 입을 드레스를 만들어 달라거나 여동생이 입을 웨딩드레스를 고르러 오죠. 그런 고객을 만날 때 무척 기뻐요.”

고객이 결혼해서 잘 사는 모습으로 찾아올 때 무척 뿌듯하다는 정 대표는 최근 오픈한 신사옥에서 또 다른 고객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30년 이상 인기와 명성을 지켜온 그 저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보여줄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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