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체험단// 하트하트한 완두콩밥 휘슬러로 더 찰지게

허씨어뭉 0 452 URL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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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따뜬따끈하게 휘슬러 압력솥에 완두콩밥을 지은 뒤
#신혼밥상 오를만한 비쥬얼로다가
신랑그릇에 꾸며봤어요
결혼 11년차라 요런거에 무덤덤하게 넘어갈 줄 알았는데
기분이가 좋은지 흐뭇한 미소로 화답하더군요
ㅋㅋ



하트밥을 예쁘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뭐니뭐니 해도 흰쌀밥이 좋은데
저희집은 잡곡밥을 먹어서 미리 흰쌀과 잡곡을 섞어서 보관했던지라
일부로 새로이 뜯었네요

쌀은 씻은 뒤 불리는 과정없이 바로지어요
휘슬러 압력솥이 진공상태로 밥이 되기 때문에
불림없이도 찰지게 밥이 잘되더라구요
잡곡밥 할때도 불림과정없이 바로해도 밥 잘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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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은 씻어 밥물 맞춰 놓은뒤
냉동실에 얼려두었던 완두콩을 꺼냈어요
완두콩이 가볍다 보니 하트모양을 내기가 쉽지 않아 쌀속에 파뭍어줬던....

얼핏 하트모양이 보이죠?
ㅋㅋ

과연 내가 그려낸 모양 그대로 밥이 될지 궁금궁금~

휘슬러를 지금 한 4개월째 사용하고 있는데요
쓰면 쓸수록 더 맘에 들어요
압력밥솥은 뚜껑을 잘 닫지 않으면 밥이 잘 되질 않죠
클로즈부분을 홈에 끼운뒤 돌려주기만 하면
찰칵~ 소리를 내며 잘 닫혀줘서 실수할 일도 없더라구요




압력조절이 3단계 조절이 가능해요
저는 보통 2에 맞춰 사용하니 딱 좋더라구요
1에 맞추면 솥밥처럼 만들수 있구요
3같은 경우 보다 강력한 압력으로  요리를 할때 사용한다고 하는데
오늘은 일부러 3에 맞춰 사용해봤네요
금세 증기나오고 끓더니 뜸까지 들였는데도 10분이내에 밥이 뚝딱!!
 그러니 밥 똑떨어져서 걱정할 필요가 없음요
국뎁히면서도 밥이 완성되니까요



근데 .. 내 하트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하트 어디갔니??
아무래도 완두콩이 가볍다보니 조금 자리를 이동했네요 ;;
아무래도 완두콩이 가벼워서 그런듯
 콩으로 만든건 위치이동없이 그자리에 있던데...


어절수 없이 하트로 재배치해주었지만
밥 하나는 끝내주게 찰기고 윤기나게 잘 되었다는 거~




참고로 휘슬러 압력솥 같은경우
깊이감이 낮고 직각으로 냄비벽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위쪽으로 갈수록 넓이이 넓어지는 모양새라
밥을 휘젖을 때 참 편하답니다

밥은 섞어야 하니까
완두콩 가장자리로 밀어주고
휘휘 섞어준다음
 완두콩으로 하트모양을 만들어줬어요
생각보다 예쁜 하트만들기가 어려워 보다 예쁜 모양을 만들기 위해
손끝에 집중을 했네요



오늘의 아침상..
 때 마침 오늘 아침 국이랑 반찬이 배달와서 푸짐하게 차려먹었어요
바로한 따끈한 밥엔 김치하고만 먹어도 맛있는데
맛난 반찬과 찌개를 곁들이니 꿀맛이더라구요


매일매일 먹는 밥
가끔은 하트로 사랑을 표현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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