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체험단 -집들이음식메뉴 밀푀유나베 휘슬러 후라이팬 사용했어요

허씨어뭉 0 177 URL복사



집들이음식 고민 덜어드려요
초보자도 실패없이 근사한 밀푀유나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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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부터터 갑자기 감기가 옴팍 ~와서 
아침에 애들 빵 먹여 보내고
점심때까지 기절해서 잠자고 일어났더니 좀 기운이 나더라구요

조금 늦게 들어온 신랑님은 마누라 자니 밥 달란 소리도 못하고
쫄쫄 굶은..ㅋ
 정신 차리고 일어나니 미안함이 밀려오고
찹쌀떡 있는거
후다닥~ 구워 내어주고는
장 봐와서 맛난 밀푀유나베 만들어 대령했어요
이 요리는 만들어 놓으면 비쥬얼적으로 일단 먹어주는 요리..

 그러니 집들이요리 손님초대요리 생일상에 
메인 메뉴로 활용해도 인기만점..
 내가 힘들인거에 비해 칭찬을 한 10배 이상 들을 수 있는 요리라는 거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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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소고기 불고기감 배추속 깻잎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국물멸치 다시마

제일 먼저 육수를 준비해주어요
육수는 넉넉히 만들어 두시면
고기 건져먹고 국물추가해 칼국수나 만두사리 넣어 먹음 좋으니까
혹여 남아도 찌개나 국 만들때 사용하면 되니까요 ~

육수 올려두고
재료 씻어 준비해요
버섯은 밑중 잘라 씻어 주고 배추 깻잎도 씻어 꼭지 잘라내어 줍니다
재료 손질도 쉬운 편

                               
                               


배추를 뒤집어 놓고 깻잎올려주고 그위에 소고기 ..
 이런 순서로 계속계속 올려 쌓아주면 되는데
무게를 못이겨 쓸려 넘어가지 않을 정도로만 쌓아주고
새롭게 또 시작하시면되어요



전골냄비에 하셔도 되고
 저는 휘슬러 후라이팬 이용했봤어요~
 후라이팬이지만 뭐~ 쓰기 나름 아니겠냐며~ ^^

휘슬러 후라이팬 높이에 딱 맞추면
나중에 끓을 때 넘치기 쉬우니까
여유를 두고 자를 두께를 결정하면 되는데
저는 한 4센치 정도로 잡은 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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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의 가장자리부터 차곡차곡 쌓아주어요~
두뭉치했더니
후라이팬 하나를 꽉~ 채우는데 무리가 없었는데
채울땐 너무 헐거운 것 보다 빡빡하게 담아내면
나중에 끓이면서
모양이 잘 안 흐트러져서 좋아요~

조금 여유 남은 공간엔 느타리버섯과 팽이버섯으로 장식해 주었는데요
양송이도 좋고
표고버섯에 칼로 모양내어 올리는 것도 좋답니다

완벽한 비쥬얼..
 항상 만들고나서 내가다 흐뭇해지는...


준비해 놓는 동안 육수가 맛나게 끓었더라구요
간은 약하게 국간장으로 맞춰주면 되어요~
싱거워도 끓다보면 간이 쎄지고
건더기는 소스 찍어 먹기 때문에 간은 무조건 약하게~

먹기 전에 만들어 놓은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주는데
뜨거울 때 부으면
밀푀유나베 특유의 화려한 느낌을
같이 먹어주는 사람들에게 보여줘야하는데
생각없이 뜨거운 육수 부우면 안되용 ㅠㅠ

식혀서 사용하고나
뜨거울 때 부워야 한다면 
가장자리 부분에 찬찬히 흘려가며 육수를 부워주면 됩니다






전골 끓이기 시작하면서 휘슬러 압력밥솥에 밥 바로 올렸어요~
 밀푀유나베 끓을 시간이면 충분히 밥이 완성되니
 엄청 빠르답니다


고기의 붉은 기운이 없어지면 먹음되어요~
보통 비쥬얼이 이쁘니 식탁에 버너올리고 끓이기 시작하는데
오늘은 가스렌지에 휘리릭~

집들이나 생일이나 손님초대에 사용하신다면
요렇게 끓여내면 50점  
상에 버너 올리고 손님 다 오셨을 때 끓여가며 먹으면 100점



그 사이 밥도 윤기 차르르~ 잘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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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때도 편해요
배추 깻잎 고기 골고루 깔끔하게 집어 먹을 수 있으니
여럿이 먹어도 굿~

달달한 배추와 은은한 깻잎향이 솔솔~


밀푀유나베 소스는 
겨자와사비소스  준비했는데
손님들 오신다면
시판 매운소스나 땅콩소스등 맛있는 소스 추가적으로 준비하면
다양한 입맛을 더욱 충족시키지 않을까 싶네요~

 
어떠세요?
집들이음식 메인메뉴로 활동하기 좋단 생각 안드시나요
너저분하게 다양하게 준비하기보다 
두루두루 만족감을 주는 메인메뉴 하나가 따봉~ ㅋ
건더기 다 건져 먹으면
국물에 만두나 칼국수 넣어 끓여먹어도 맛나니 완벽한 코스요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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