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체험단 /여름보양식 삼계탕 휘슬러로 뚝딱 ~

허씨어뭉 0 428 URL복사


아침은 샐러드
점심은 김밥
날도 더운데 열심히 싸돌아 댕기면서
먹는게 참으로 부실하기만하고
저녁까지 대충 끼니를 때울수 없다 싶으니 마트에 들려 
푸짐하게 장봐서 집에 들어왔쥬~

오늘의 저녁메뉴는 바로 바로....
더운 여름보양식하면 딱 떠오르는 삼계탕 !!


닭한마리 신선한 걸로 골라 한마리 사고
황기 대추  오가피등등 몸에 좋은 약재 들은거 한봉지 사면 기본 재료는 끝..
 쉽쥬?
ㅋㅋㅋ



집에 왔더니
보통 밥먹는 시간보다 1시간이나 빠른데
신랑이 배고프다면 고등어구이를 하고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몸도 피곤하고
대충~ 고등어구이에 먹을까 싶었다가
휘슬러만 있으면 20분이면 제대로된 삼계탕이 완성되니
바로 해서 준비했쥬..
 닭은 삶기전에 과한 지방이나 꽁지는 제거해줍니다




저는 삼계탕에 마늘 듬뿍~ 넣는거 좋아해요 ..
그냥 삶는 물에 넣으면 국물이 지저분해질수도 있으니까
닭뱃속에 넣어주지용~


약재는 물에 씻어서 닭과 함께 넣어줘요
휘슬러 압력밭손 2인용인데
8호짜리 닭 한마리랑 약재 다 들어가고 물을 부워 끓이면 4식구가 1번 먹을 국물양으로 좋은데
사람마다 국물먹는양이 좀 다르니까
국물 많이 먹는 사람들은 부족할 수도 있는 양.




휘슬러 압력밥솥 알차게 닫고
압력은 3
진공상태로 음식을 속까지 영양소 파괴없이  빠르게 잘 익혀줘요
강한불에서 5분 약불에서 15분...
팔팔 끓여주면 삼계탕이 완성되지용~
쉽쥬?



열어보니 국물이 제대로다 싶었어요
못먹는 약재들은 다 버려주고
닭은 꺼내서 접시에 담아주고 나니 고소란히 국물만 남은 상태..

20분 만에 ...
어쩜어쩜..
짧다면 짧은시간인데 대박 잘 우러났어요
보기만해도 느껴지듯이 맛을 봐도 약재가 잘 우러나서
제대로 된 여름보양식 만들어졌네요






살포시 휘슬러디더세트 접시에 담아줬는데 
접시가 좀 커서 너무 썰렁하단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딸램은 닭을 보며
 똥꼬를 보이며 닭이 웅크리고 있다며
깔깔거리고 난리가 났음요
아들도 덩달아 깔깔..

 이게 그렇게 웃긴일인가요?


살은 촉촉하고 부드럽게 잘 익었네요

애쓰는 신랑님부터 다리 하나 챙겨주고
아들도 다리 한 쪽 ..
 딸램과 전 닭가슴살~~~~~~~
조금 살코기가 부족하다 싶었는데
약재 제대로 우러난  국물에 밥말아서
조금의 국물 한방울 남기지 않고 먹었으니 제대로 보양했어요

밖에서 4식구 외식하려면 비용도 만만치 않고
어떤 재료를 사용하는지 알수도 없고
손은 좀 가더래도
내손으로 만든 알뜰하고 건강한 요리들...
역시 뭐니뭐니해도 집밥이 최고!!

보통 휘슬러 압력밭솥으로 밥만 해먹었는데
앞으로는 삼계탕 자주 끓여 먹어야겠어요
빠르게 속까지촉촉하게 잘 익혀주니 보쌈 만들어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
 다음엔 돼지고기 한덩이 사서 보쌈 만들어 먹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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