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 압력밥솥으로 약식만들기

허씨어뭉 1 1,587 URL복사

약식만들기
휘슬러 압력밥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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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은 떡집에서 사서 먹는 것으로만 알았던 시절이 있었어요
 결혼을 하고 요리에 관심이 생기면서부터는
떡도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걸 알았고
찹쌀떡과 약식 두가지를 시도했었는데 .
 가끔이지만 꾸준히하게 만들어 먹는 것은.... 약식 !!

밥에 양념을 하고 부가재료를 넣기만 하면되니
어려울 것 전혀 없고
 맛내기도 쉽더라고요

특히 약식은 ..
 명절날 시댁에 갈 때 빈손으로 가기 보다 정성을 담아 솜씨를 뽐내 보아도 좋겠고
생일에 떡케익으로 활용하거나
이웃들과 소박하게 정을 나누기에도 좋은 메뉴라
꼭 만들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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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식만들기 재료 알아보아요

찹쌀 2컵 대추한컵반 간장3큰술 참기름2큰술 설탕4스픈
잣 건포도
저는 요렇게 넣었지만
계피나 밤 등 기호에 따라 추가하셔도 되요


보통 약식은 흑설탕으로 색을 내는데 
조금 만들자고 흑설탕 한봉지를 사기는 쫌...
그런 분들이라면 저처럼 대추고를 만들어 이용하심 좋아요
설탕사용은 줄이고 색도 내면서 건강에도 좋으니
1석3조라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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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만들기 위해서
대추는 씨를 제거해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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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붓고
20분이상 푹~~~~ 삶아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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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작고 아담한 휘슬러 소냄비..
 깊이 감이 있어서
낮고 넓은 냄비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조리 할수도 있지만
 수납도 용이해서 좋아요
저희 집도 신랑과 아이둘이 먹는 음식을 조리하는데 
요즘은 많아야 두끼정도 먹을 양을 조리하기 때문에
요정도의 소냄비도 충분..
 클 필요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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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사용한지 얼마 안되서 더욱 블링블링하네요
중간에 잘 끓고 있나 확인해 보는데
뚜껑이나 손잡이가 생각보다 뜨겁지 않아
역시 휘슬러구나~감탄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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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삶아진 대추는 건더기를 체에 올려 숟가락으로 잘 으깨주는데
중간중간 국물을 부어 으깨주면
거친 껍질과 속살이 잘 분리할 수 있어요
요렇게 대추고는 완성 !



저는 전기압력밥솥 대신 압력밥솥을 사용하고 있어요
사즈가가 큰 걸 사용하는데 ..
큰 사이즈에 맞춰 밥을 하다보니
자꾸 찬밥이 남아서 작은 사이즈가 필요했었는데
큰 것에 익숙해져 있다가 작은 사이즈를 사용하려니
처음이라  어색함도 있지만 장점은 더더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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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은 깨끗이 씻어 불린 다음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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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고 넣어주고 ..
간장과 설탕 참기름 섞은 것 넣어주고
전체적으로 골고루 섞은 다음
밥물을 부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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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을 때는
클로즈 표시된 부분을 냄비쪽 손잡이에 맞춘 다음
왼쪽 방향으로 돌려주면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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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은 3단으로 조절가능해서
돌려서 조절하면 되구요
스팀구도 돌려서 조절하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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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은 밥과 육류 요리 할때 맞추면 되고
1단은 채소나 해산물 요리에 적합하다고 해요
스팀구로 맞춰 사용하면 그냥 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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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었더니 질지 않게 윤기 차르르~~ 잘 되었더라구요
압력밥솥으로 밥을 지으니 금방 되니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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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 놓은 재료들 넣어주고
잘 섞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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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으로 갈수록 조금 좁아지는 모양이라
보기에도 시원시원함이 느껴지지만
 밥을 섞어보면 정말 쉽게 골고루 잘 섞을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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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재료를 넣어 섞다보면
밥알이 으깨진다고 느껴질때가 많았는데
휘슬러 압력밥솥에 하니 밥알이 으깨지기 보다
밥알이 더 살아서 쫄깃 탱글거리니
식감이 더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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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먹기 좋게 동그랗게 만들어 주어도 좋은데
간편하기는 틀에 넣은 다음 눌러 고정시켜주면 쉽구요
식혀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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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추고로 색을 냈기에 조금 색이 옅어 아쉬움을 있지만
 건강에도 좋고
보다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쥬.

약식만들기 정말 쉽단 생각 안드시나요 ?
코앞으로 다가온 설..
도전해보시는 건 어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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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예쁘게 장식하고 싶다면
대추씨를 제거한 다음 돌돌말아 잘라
약식 위에 올려주거나 잣을 모양내어 올려주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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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만들어 먹을 때가 가장 맛있기는 하나
조금 여유가 있게 만들어졌다면
한번 먹을 분량으로 랩핑해 냉동실에 보관했다
뎁혀 먹으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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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ragi****
저도 명절음식으로 약밥한번 만들어먹음 어떨까 싶었는데~이미 발빠르게 만들어주셨네요 :)
찹쌀 잘 불려서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