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홈파티 메뉴 휘슬러 이다디너웨어에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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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발렌타인데이드라구요
연애할 때도 한 번도 챙겨본 적이 없는데
올해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괜스레 챙겨보고 싶은 마음 ㅋ
어제저녁에 편의점 가서 초콜릿 하나 사고
무심하게 신랑님에게 건넸더니
소소한 것임에도 흐뭇해하는 모습이 감사했어요
저녁으로 식구들과 간단히 홈 파티했어요
오래간만에 요리란 걸 하려니 딱히 떠오르는 메뉴가 왜 이렇게 없는지 ㅠ
 한참을 고르고 골라 선택해본 홈파티 메뉴는 소고기부추말이 !!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
드됴 만들어봤네요

짜잔~~
 홈파티라고 해도 뭐 차린 게 별로 없어 부끄럽기만 하네요
그래도 충분히 즐거웠던 시간..
 휘슬러 이다디너웨어에 담아서 세팅해보았는데
그릇이 이쁘니까 뭘 담아도 참 이쁘구나 싶기도 하고
내 음식이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처음 만들어보는 소고기부추말이..
 쉬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ㅋ
 그래서 준비한 재료 다 만들지 않고
소량만 만들었다는 거 ㅋㅋㅋ
 
불고기감 부추 팽이버섯 준비하고
고기 펼쳐 넣은 후 부추와 팽이버섯 올려 김밥처럼 말아주면 끝.
 끝부분에 녹말가루나 찹쌀가루 발라 말아주면
풀리는 것을 줄일 수 있어요


팬에 올려 약불에서 천천히 굴려가며 구워주지요
팽이버섯이나 부추는 생으로도 먹을 수 있는 재료기 때문에
소고기만 잘 익혀주신다 생각하면 되어요

먹기 좋게 썰어 휘슬러 이다 디너웨어에 담아줬는데
살짝 깊이감이 있는 접시라
음식을 담아보면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다른 메뉴들은 아주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는 것들.. ㅋㅋㅋㅋ
 참고로 샐러드소스는
간장 자두초 올리고당만으로 내 입맛에 맞는 비율로 섞어주기만 하면
아주 초간단 샐러드 소스를 만들 수 있답니다
소고기 부추말이는 간장겨자소스에 곁들여 먹어주면 되는데
향긋한 부추 향이 솔솔~
 딸내미는 고기만두 먹는 맛이라고도 하고
담백한 맛이랍니다


나름 파티인데
술이 빠질 수 없겠죠?
 와인이 어울릴 것 같아 냉장고에 보관했던 와인을 꺼냈어요
많이도 없고 딱 두 잔 나올 만큼 남아있던 거 있죠 ㅋㅋ
 달달하고 상큼해서 가볍게 분위기내기 굿~


짠~
잔끼리 부딪힐 때 영롱한 쨍그랑 소리에
기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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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같은 패턴이 아니지만
오묘하게
통일성이 느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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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한 두께감이 투박하기보다는 멋스러워요

예쁘게 차려내기는 했으나
맛은 부족할 수 있는데
엄마가 아내가 정성 들여 차려냈다고 생각해서 였는지
깔끔하게 비워준 식구들에게 감쏴~

 올래 발렌타인데이는 로맨틱하게 마루리 한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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