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예비신부들이 주목했던 웨딩 스타일

월간웨딩21 웨프 0 113 URL복사

결혼도 공부해야 하는 시대다. 웨딩을 준비하며 서로 현실적인 부분을 고민하다 보면 과연 최선의 선택인지 궁금해지는 순간이 있다.

 

1201.jpg

 

결혼준비의 첫 시작인 ‘스드메’부터 가사 분담에 대한 생각까지 결혼을 준비하는 <웨딩21> 서포터즈에게 물어본 설문조사.

 

1202jpg.jpg

 

▲ 진정한 스몰웨딩의 의미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작은 결혼식 또는 스몰웨딩이라고 하면 규모가 작고 비용이 적게 드는 결혼식을 떠올립니다. 스몰웨딩은 하객이 적은 만큼 레스토랑이나 카페, 스튜디오나 갤러리 등을 빌려 진행하는 예식이 일반적이죠.

 

그런데 이런 공간은 일반 예식장과 달리 하루 한 두 번의 결혼식만 진행하며 신랑신부에게 맞춰 연출(플라워 등)하기 때문에 일반 예식장 대관료보다 비용이더 들어갈 수 있는 게 현실입니다.

 

작은 결혼식은 비용보다 신랑신부의 개성과 취향을 표현하고, 일반 예식보다 하객과 더 가까이, 오랜 시간을 보내며 결혼식 본연의 의미를 즐길 수 있는 장점에 주목해야 해요.“

 

 

1203jpg.jpg

 

▲ 둘만의 개성 있는 이야기, 주례 없는 예식


“최근 결혼식을 간소화하는 추세에 맞춰 주례 없는 예식이 늘고 있어요. 대신 사회자의 역할이 중요하고 무엇보다 부모님이나 형제, 친구의 참여가 더 필요한 부분이 있어요.

 

신랑신부가 혼인서약을 하고, 아버지가 선언문을 읽어 주시고, 어머니가 축사나 축시, 친구의 편지나 연주, 축가 등으로 더욱 기억에 남는 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1204jpg.jpg

 

▲ 가사, 부부 공평 분담해야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6’ 보고서에 따르면 남성 10명 중 4명, 여성은 10명 중 5명 이상이 남녀가 가사를 공평하게 분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배우자와 동거하는 이들 중 실제 가사분담이 공평하게 이뤄진다고 응답한 비율은 남성 16.4%, 여성 16%에 그쳐 양성 모두 가사분담에 불만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 산모 연령의 변화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기준 신혼부부 통계’에 따르면 임금근로자 신혼부부(혼인신고 5년 이내) 85만2618쌍 중 자녀를 출산한 비중은 63.6%로, 소득구간이 높아질수록 자녀 출산 비중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부 모두 임금근로자로 맞벌이 생활을 하는 부부가 늘어나는 만큼 지난해 35세 이상 산모가 낳은 신생아가 전체 신생아 4명 중 한 명꼴(26.4%)인 10만7031명으로 10·20대 산모가 낳은 아기 수(10만6036명·26.1%)를 처음으로 앞질렀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