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더욱 화사하게, 돋보이게 만들어줄 한복 고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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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가 드레스만큼이나 고민하는 것, 한복이다. 웨딩드레스는 화이트라는 컬러 선택 고민을 덜지만, 한복은 오방색을 기본으로 천차만별 뻗어나가는 컬러 선택부터 소재, 디자인 등 간신히 웨딩드레스를 고른 후 다시 넘어야 할 선택의 산으로 느껴진다.

 

특히 2부 드레스로 활용할 요량이면 선택은 더욱 어렵다. 나를 더욱 화사하게, 돋보이게 만들어줄 한복 고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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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01. 통통한 체형이 고민이라면?

 

통통한 체형의 신부는 한복 컬러나 디자인을 잘못 선택하면 더 부해 보일 수 있다. 반면 한복은 몸에 달라붙는 의상이 아니기에 잘 선택하면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부각할 수 있다.

 

체형이 통통한 신부는 남색이나 자주색 등 어두운 컬러의 치마를 선택하되, 화려한 디테일이나 복잡한 문양이 들어간 디자인은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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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고리 역시 과한 장식은 피하고, 치마와 같은 컬러에 톤이 다른 디자인을 선택한다. 저고리 디자인을 어떤 것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더욱 슬림하게 연출할 수 있다.

 

저고리 깃이 좁고, 고대는 넓은 디자인을 추천하며 앞깃 길이가 길면 목이 시원하게 노출돼 더욱 날씬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치마와 저고리를 같은 색으로 하고 깃과 고름만 짙은 색으로 포인트 주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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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02. 왜소한 체형은 화사한 컬러 선택!


왜소한 체형의 신부는 한복 색을 잘 선택해 체형의 단점을 보완하는 것이 좋다. 통통한 체형과 달리 전체적으로 옅은 색과 파스텔톤 컬러를 추천한다.

 

치마는 볼륨감이 살아있는 디자인을 선택하고, 저고리는 화려한 장식이 들어간 것이 좋다. 고름을 길게 늘어뜨려 연출하면 키가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

 

자수 장식이 있는 한복을 고른다면 크고 볼드한 장식이나 무늬보다 작고 촘촘한 디테일이 살아있는 디자인이 좋다. 배자나 당의를 레이어드해 체형을 보완하는 것더 방법이 있다.

 

다만 파스텔톤 한복을 선택할 때는 피부 톤에 맞춰야 하는 점을 잊지 말자. 피부 톤이 어두운 신부라면 저고리 컬러는 핑크나 민트보다 베이지나 화이트 컬러를 선택하고, 치마는 저고리와 다른 화사한 색상으로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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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03. 숨겨진 1cm 스타일링


키 작은 체형의 신부는 한복 디자인을 잘못 선택하면 풍성한 치마 때문에 키가 더 작아 보인다. 우선 저고리가 짧은 디자인의 한복을 선택하고, 치마는 키보다 길게 맞춘 후 하이힐로 히든 스타일링을 해보자.

 

세로 방향 줄무늬가 있거나 주름 형태의 치마는 키가 더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 치마에 노리개 등 늘어진 액세서리를 매치하면 시선을 분산시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도 있다.

 

고름은 얇고 긴 스타일이 더욱 잘 어울린다. 풍성하게 볼륨감 있는 치마를 선택하되 너무 어둡거나 컬러감이 강한 색상보다 밝고 화사한 컬러가 무난하다.

 

통통하고 키가 작은 신부는 전체적으로 밝은 컬러를 선택한다. 대신 치마는 저고리보다 한 톤 진한 컬러를 매치하면 날씬해 보인다. 헤어는 너무 아래로 처진 쪽머리보다 귀 끝 선에 맞춰 업스타일링 하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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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04. 키 큰 신부의 감각적인 한복 고르기


키 크고 날씬한 체형의 신부는 저고리를 살짝 길게 빼고, 치마는 풍성한 디자인이 한복 맵시가 살아난다. 심플한 디자인보다는 화려한 금박 자수나 꽃무늬, 색동저고리가 좋다.

 

이때 저고리와 치마 색을 보색으로 선택 한다. 상하 구분이 또렷한 스타일이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광택이 나는 실크가 체형을 돋보이게 해주므로 풍성하게 퍼지며 연출되는 실크 원단으로 한복을 지으면 좋다.

 

키 크고 마른 체형의 신부는 치마를 짙은 색으로 선택해 안정감을 주고, 주름을 촘촘하게 잡아 풍성한 볼륨감을 살려 주자. 키 큰 신부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당의 저고리도 잘 어울린다. 깃을 약간 세우면 단아하게 연출할 수 있다.

 

고름은 길게 내려도 괜찮지만 얇고 짧은 고름이 더욱 사랑스러워 보이니 참고하자. 한복과 대비되는 컬러의 고름을 매치하는 것도 팁. 강렬한 색상의 한복이라면 채도가 낮고색이 거의 없는 고름을, 통일된 색상의 한복이라면 컬러감 있는 고름을 선택해 포인트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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