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가 고른 허니문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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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축복을 받으며 둘만의 로맨틱한 허니문을 떠난 스타들. 그들이 찾아간 여행지의 매력을 함께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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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뜨거운 태양 아래 다양한 볼거리 - 스페인 그라나다·세비야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송중기, 송혜교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세기의 결혼식이라 불리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은 이 커플이 달콤한 허니문을 즐기러 찾은 곳은 스페인. 특히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다양한 목격담이 잇따르면서 많은 사람의 관심이 몰렸다.

 

이 지역은 지중해와 대서양이 맞닿아 풍요롭고 멋스러운 해변 도시가 성장했으며, 스페인의 전통 예술플라멩코가 탄생한 지역이다.

 

그중에서도 네티즌들이 ‘송송커플’을 발견한 곳은 그라나다와 세비야. 그라나다는 이슬람 최후의 왕조가 있던 지역으로, 대표 건축물 알함브라 궁전이 볼거리로 꼽힌다.

 

직접 내부를 둘러보는 것도 좋지만 멀리서 바라만 봐도 아름다운 곳이다. 알함브라의 야경을 보고싶다면 해가 지기 전 일찌감치 알바이신 지구에 올라가 사진 촬영 스폿에 자리를 잡고 여유롭게 기다리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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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루시아의 중심도시 세비야에 간다면 에스파냐 광장, 메트로폴 파라솔 등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보자. 각종 CF와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에스파냐 광장에서는 중심 분수를 바라보며 여유를 느끼기 좋다. 메트로폴 파라솔의 밤도 만만치 않다.

 

거대한 나무건축물인 메트로폴 파라솔에 올라가 세비야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스페인 모든 지역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리고 있으니 출발하기 전 미리 알아보면 좋다.

 
TIP >>> 그라나다의 타파스 거리에선 맥주나 와인 등 음료를 시키면 타파스 하나를 무료로 준다. 활기찬 분위기를 즐기며 허기를 달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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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천의 얼굴을 가진 휴양지 - 인도네시아 발리


아나운서 오상진과 김소영은 지난 5월 웨딩마치를 울린 후 인도네시아 발리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발리는 지역별로 특징이 뚜렷한 섬이다.

 

짜릿한 레저 스포츠와 신나는 분위기를 즐기는 이라면 최남단 해변에 위치한 꾸따를 추천한다. 초보자가 서핑을 배우기에 적합할뿐더러 쇼핑몰과 클럽 등 다양한 즐길거리 덕분에 항상 인파가 몰리는 곳. 남쪽에는 해산물 전문 레스토랑이 모여 있어 서핑 후 허기를 달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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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은 좋아하지만 조용한 휴식을 원한다면 사누르와 누사 두아를 눈여겨보자. 아늑하고 이국적인 발리를 원하는 이에게 제격이다.

 

야자수와 산호초로 둘러싸인 수려한 해변이 장관이며, 수영, 제트스키, 카약 등 스포츠는 물론 심신이 편안해지는 향 그윽한 스파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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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따보다 한결 조용해 가족 단위 여행객이 묵기에 좋은 스폿. 발리의 예술을 느끼고 싶다면 우붓으로 가자.

 

유럽 한 설문 조사에서 살고 싶은 세계 10대 지역으로 선정된 이곳은 발리의 예술인들이 모여 창작 활동을 하는 예술촌이다.

 

저녁이면 우붓 곳곳에서 발리 전통 공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기에도 좋다. 이 외에도 발리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골프 코스, 신비로운 사원, 하이킹 지역 등이 다양하니 다채로운 볼거리를 찾는 이라면 발리에 주목해보자.

 
TIP >>> 현지 공휴일과 주말에 사누르에 방문할 예정이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가족과 함께 놀러 오는 현지인들로 붐비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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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당신만의 프라이빗한 쉼 - 몰디브

 

SBS 기상캐스터 정주희가 4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 이후 둘만의 허니문을 찾아 떠난 곳은 ‘인디아의 꽃’이라 불리는 몰디브.

 

스리랑카 남서부 지점 적도 부근에 위치한 섬나라로, 열대성 기후를 자랑해 추운 겨울철은 물론 연중 내내 방문하기 좋은 휴양지로 각광받는 곳이다.

 

유소문하다하여 뻔한 스폿만 상상하는 것은 금물. 몰디브는 200개의 무인도를 포함해 1390여 개의 섬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당신만의 특별하고 프라이빗한 장소를 물색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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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하나당 한 개의 리조트가 위치한 독립된 주거 형태 덕분에 타인의 시선이나 방해를 받지 않고 힐링하기에 최적화된 장소이다.

 

또한 이동수단 접근을 제한해 자연 그대로 보존한 경치와 장관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몰디브의 수도 말레는 예부터 해상 교통과 상업의 중심지였던 마제드 마구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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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상점이 즐비해 쇼핑을 즐기기 좋고, 지인에게 선물할 기념품 매장도 있어 편리하다. 더욱 특별한 아이템을 찾는다면 오키드 마구나 찬다니 마구로 향하자. 현지 조각품과 이국적인 소품을 다양하게 판매한다.

 

허니문 데이트로는 현지 시장을 방문해보면 어떨까? 현지 몰디브인의 생활을 직접 경험할 기회다.

 

TIP >>> 로맨틱한 액티비티를 원한다면 선셋 크루즈를 추천한다. 한 폭의 그림 같은 일몰과 선상 칵테일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가끔 돌고래 무리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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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대 유적 관광과 트렌디한 쇼핑을 한 번에 - 이탈리아 로마·밀라노 

 

배우 한지우가 3살 연상의 첫사랑 남편과 결혼에 골인하며, 결혼식 직후 이탈리아로 허니문을 즐기러 떠났다.

 

이탈리아는 유럽 중남부에 위치한 나라이며, 한지우 부부가 찾아간 곳은 2500년 역사 도시 로마와 패션 위크로 유명한 밀라노다.

 

로마는 한 달을 머물러도 다 보고 즐기지 못할 매력으로 가득한 도시다. 로마 여행은 테르미니역 주변에서 시작하면 좋다.

 

나이아디의 분수가 멋스러운 레뿌블리카 광장과 트레비 분수 등이 주요 명소이며, 나보자 광장 주변에선
고대 로마 건축의 완성체 판테온을 둘러볼 수 있다.

 

‘모든 신들의 신전’이란 뜻을 가진 판테온은 특유의 장엄한 분위기를 비롯해 현재 로마에서 가장 오래된 돔 구조라 더욱 특별하다.

 

조금 떨어진 곳에는 거대한 원형 경기장 콜로세움도 있으니 시간내어 방문해 볼 것. 멋스럽고 다양한 건축물은 밀라노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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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는 14세기 이후부터 지어진 건축물들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도시 자체가 볼거리로 가득하다.

 

그중 135개의 첨탑이 하늘에 닿을 듯 높게 솟은 두오모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 그려진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이 백미다.

 

이 외에도 도시 곳곳에서 눈을 사로잡는 예술적인 경관이 펼쳐진다. 세계 패션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두오모 북동쪽의 몬테 나폴레오네 거리와 스피가 거리 일대의 쇼핑가도 가볼만 하다.

 

온갖 명품숍이 어깨동무를 한 듯 일렬로 늘어선 이곳은 트렌디하고 세련된 아이템이 한가득하다. 관광부터
쇼핑까지, 알찬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이탈리아에 방문해보자.

 

TIP >>> 밀라노 남부 지역의 인공 운하가 있는 나빌리에서는 매달 마지막 일요일에 골동품 시장이 열린다.
신혼여행 선물과 인테리어 소품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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