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로맨틱한 신혼여행을 책임질 펑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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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택하는 신혼여행지 대신 알려지지 않은 장소를 찾는 커플이라면 주목. ‘식도락 여행’이 떠오르는 대만이 그 주인공이다.

 

음식이 입에 맞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한국인이 많지 않은 펑후가 당신의 로맨틱한 신혼여행을 책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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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의 하와이 ‘펑후’

 

대만 영화 <낙포파애정>의 배경이 된 펑후 군도는 64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졌다. 10만 명 조금 안 되는 인구가 거주하며, 대만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된 섬이다.

 

우리나라의 제주도와 비슷한 펑후는 때 묻지 않은 청정해변, 신비로운 생태종 서식과 기암괴석의 보고이며 귀중한 문화유산과 역사유적지의 집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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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과 남쪽 해안지역에서 현무암의 기이한 절경을 볼 수 있고, 이탈리아와 함께 세계 유일의 문석 생산지다.

 

제주도처럼 대부분 현무암으로 이루어져 있고 300여 개의 현무암 기둥이 병풍처럼 펼쳐진 풍경이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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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메이 섬 ‘쌍심석호’

 

치메이 섬은 사랑하는 연인과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하고 싶다면 꼭 방문해야 하는 장소다. 2개의 하트 모양이 겹쳐진 쌍심석호 그 위로 에메랄드빛 투명한 바다가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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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모양은 700여 년 전 치메이 섬 어민들이 낮은 돌담을 동그랗게 쌓아 물이 찼을 때 들어온 물고기를 잡는 조업 방식으로 인해 생겨났다. 펑후 대표 명소로 하트 모양 바다를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사랑이 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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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가 멋진 섬


아시아 최대 바닷새 서식지인 펑후는 매년 1~4월이면 수많은 철새의 날갯짓이 장관을 이룬다. 또 섬 휴양지답게 섬 전체가 수상 레저 활동에 적합하다.

 

펑후 바다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요트와 윈드서핑의 명소로 특히 마공시 서쪽 끝자락에 위치한 ‘꽌인팅 해수욕장’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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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4월까지 바다 레포츠 시즌에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매년 11월에는 관련협회주관으로 ‘윈드서핑 경진대회’가 펼쳐진다. ‘시리 해수욕장은’ 팽호 군도 남쪽 해안에 위치해 있다.

 

깨끗한 백사장이 유명하며 주민 모두가 여유로워 시간이 천천히 가는 느낌이다. 하늘과 남빛 바다는 마치 한 폭의 그림 같다. 예스러운 작은 어촌인 ‘사항’은 매년 12월에서 3월에 돌고래가 돌아와 장사진을 이룬다.

 

사랑에서는 귀엽고 영리한 돌고래가 앞바다에서 헤엄치며 돌아다니는 이국적인 풍광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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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적인 펑후

 

불꽃놀이로 유명한 관음정은 연중 사람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해수욕장이다. 해안이 넓게 펼쳐져 여름마다 파도타기 대회가 개최되며, 석양으로 짙게 노을 진 바다가 장관을 연출한다.

 

칠미섬의 남호항, 대과엽과 마주 보는 지서촌 역시 석양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금싸라기처럼 떨어지는 석양빛은 눈이 부실만큼 황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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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빛 바다로 지는 석양은 어떤 곳을 배경으로 삼아도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이다. 길패섬은 팽호 북부 지방에서 가장 큰 섬이다.

 

수천 미터에 달하는 은빛 백사장이 길게 뻗어 있고 아침과 저녁나절에 보는 청아한 하늘과 연녹색 바다가 장관이다. 동쪽에 있는 구파섬은 어장으로 유명하다.

 

산호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수자원이 매우 풍부하고 바다 경관이 아름답다. 남호항 역시 칠미섬에서 가장 발전한 곳으로 아름다운 일몰 광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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