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댕겨왔어요!

뽀도19 0 893 URL복사
1. 모나리자
차가 너무 밀려 부랴부랴 30분 늦어서 도착한 첫 &49406.
본식드레스라 너무 화려하지 않은 것으로 골라봤는데
글쎄요.... 좀 작은 업체여서 그런가..? 첫 &49406이어서 그런가...?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면사포 쓴 자신의 모습이 좀 생뚱맞아 보이기도 하고...
그닥 크게 감동받진 못하고 나왔어요.
2. 최재훈
4가지 드레스 넘넘 이쁘고 원단도 매끄러워 정말 고급!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나게 하는 드레스들...
착용감도 좋고 직원들도 넘 친절하시고, 첫 &49406에서 좀 그래서 그런지
완전 맘에 들더라구요.
한지혜가 화보에서 입고 있던 드레스도 입어보고...
암튼 품격있고 고급스런 느낌이라 백점만점에 95점정도...?
3. 라쁘뤼벨
규모있고 부띠끄 같은 느낌이 들었던 &49406.
직원분들의 미소는 조금 어색했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라인이라든지, 소재라든지.. 뭐 나쁘지 않았어요.
남친은 이곳의 드레스가 가장 이쁘다고 하는데 전 그닥.......
암튼 뭐 충분히 나쁘진 않은 드레스들이었답니다.
앞 최재훈 &49406에서 너무 감동받아서 그랬나봐요....ㅋㅋ
4. 누벨마리에
좀 특색있는 드레스들도 있었고, 탑 아닌 홀터넥형태의 드레스도 입어보고
뒤가 확~ 파인 드레스도 입어보고.. 좀 다양한 것들을 많이 시도해봤어요.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고 해야하나?
재질은 최재훈이나 라쁠뤼벨에 못미치는것 같았지만
하루에 4군데를 돌아다니니 완전 정신 못차리겠더라구요. 어떤걸 입어봤는지도 기억도 안나고...
여기서 질문입니다!^^
본식드레스 위주로 투어한거라 그다지 화~려한 것들은 시도를 안했었는데
머메이드라인이나 몸매를 드러내는 드레스보단 막상 식장에서 볼때 신부의 모습은
뭔가 화사~하고, 스커트쪽도 좀 풍성하고... 한것이 이뻐보이지 않을까요? 어때요??
주변에서 친구들 결혼할때 봐도 얌전하기만한 드레스는 별로 이뻐보이질 않던데...
물론 좀 세련미는 더할지 몰라둥~~
여러분의 의견들은 어떠세요?
아.. 이거 그 많은 이쁜 드레스들중에 택일을 하라니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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