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로사 안나스포사 엔조루이노 투어 했어요

뽀돌이양 0 1,239 URL복사
저는 남친이랑 친구랑 같이 샵투어 했어요.
1. 로즈로사
처음 드레스 입어 본건데 실망했어요 ㅜㅜ
저는 나름 드레스 잘 어울릴꺼라고 기대를 했었는데
정말 너무 안어울려서, 내가 문제가 있는건가 싶었어요 ㅜㅜ
남친한테도 처음 보여주는건데, 남친도 반응이 영 별로더라구요 ㅠㅠ...
여기는 화려함 보다 청순하고 단조롭고 귀여운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재질은 솔직히 별로 였건것 같아요.
2. 안나스포사
여기는 원장님이 정말 프로 같았어요.
제 스타일에 잘 맞게 추천해주셨고, 입는 드레스 마다 다 잘 어울렸어요.
머리 스타일도 3군데중 제일 이쁘게 해주셨어요.
로즈로사에서 받은 충격에서 벗어 날수 있었죠 ㅋㅋ
대체적으로 괜찮은것 같아요. 여기는 슬림라인 위주로 입어 봤구요,
화려한 것으로 입어 봤는데, 저는 심플한것 보다 화려한게 어울리더라구요.
3. 엔조루이노
제일 기대를 했던 곳이 었어요.
카달록에서 골라서 한벌 입어 봤는데 정말 화려하고 이뻤어요.
그 후로 3벌 더 입봤는데, 음 뭔지 저랑 잘 매치가 안된듯한 느낌.
면사포는 정말 고급 이었어요.드레스 보다 면사포가 더 돋보이는듯 한 ^^
재질은 정말 좋았는데, 디자인도 나름 여신같고 괜찮긴했는데
뭔가 저한테 2% 부족한 느낌이 들었어요.
제가 지금 고민하는곳은 안나스포사랑 엔조루이노 인데요,
전체적으로 무난한 안나스포사를 할까, 딱 이쁜 한개 있는 엔조루이노를 할까 고민이애요~흠흠..
안나스포사 보다 엔조루이노가 10만원 더 비싸요.
그리고 드레스샵 투어할때는 남친 안데려 가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괜히 안어울리는거 입어서 안이쁜 모습 보여주고 실망하는것 보다,
이쁜 드레스 골라서 스냅 드레스 고를때 같이 가서 보여주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 ㅜㅜ..
이상 저의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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