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꾸띄르 vs 본느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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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드레스 투어 다녀왔습니다.
전 165에 47정도에 마른 체형이라, 덜 말라보이고 여신같은 느낌을 원했습니다.
첫번째로 상아꾸띄르에서는 원장님이 직접 나와 상담해 주시고,
본식에 상관없이 제가 스크랩해 간 스튜디오에서 입을만한 원하는 것들 입고 싶은거 다 입어보게 해주셨어요.
풍성한거, 슬림한거, 미니드레스, 본식 때 입고 싶어한 홀터넥 라인 등..한...5~6개였나..ㅡㅡa
제가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하시며 후한 인심을 써주셨어요.
정말 친절하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는데,
1월에 오픈해서 그런건지..드레스 가격등급이 낮아요.
평생 한번하는 건데 괜히 넘 싼거 하는거 아닐까 고민되는...?
그리고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왠지..불안하다는 생각.................ㅡㅡa
두번째로 안나스포사 다녀왔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이었어요. 왠지 더 말라보이는 듯한..........느낌?
상담해 준 분도 그렇고 그냥 저랑 좀 안맞는 느낌이라 바로 패스
세번째로 본느마리에 갔습니다.
일단 토욜에 상담이 많았어서 그런지 10분 늦었는데 좀 많이 재촉한 느낌...
본식 위주로 슬림 A라인으로 세벌 보여줬는데.. 두번째 세번째는 마음에 들었어요.
근데..상담하는 태도나..그런게 좀 별루..
인터넷 화보 보면 연옌들 많이 입고 있는데 넘 이쁘더라구요..
결국 상아와 본느로 고민중인데..
상담태도로는 100%상아꾸띄르인데..드레스들도 거의 잘 맞았구요.
근데..본느마리에 화보들이 너무 이뻐서요..
플래너가 원하면 상담실장님 다시 바꿔준다고 하는데..
상아에서 본느로 바꾸면 스드메 견적에서 40이 뛰더라구요..
참고로 메컵은 뷰티살롱 0809 부원장급 헤어는 실장급
스튜디오는 쿠바입니다.
댓글 부탁드려요..
아..어디로 가야 하는걸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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