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JM 예물 구입 후기

오봉구리 0 1,683 URL복사
3월 예식인데 예물을 좀 빨리 했습니다.
다이아 가격이나 시세 정도만 알아 보자는 마음으로 플레너님이 소개해 준 청담동 예물 매장에 갔다가
계약을 했습니다. ^^ 두 군데 소개해 주셨는데, 첫 번째 간 집이 JM 이었고, 상담 받고 나서 바로 계약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일찍 갑작스럽게 계약한 거라 그런지, 계속 후회 아닌 후회가 되더라구요.ㅜㅜ
그래서 3번이다 다시 방문해서 오부장인을 계속 괴롭히면서ㅎㅎ 디자인을 다시 골라 지금의 예물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결혼을 하려고 하니 정말 별거 아니다 싶을 거에 계속 고민을 하게 되더라고요.ㅜㅜ
어쨌든, 예물 만족만족만족입니다. JM은 인터넷상에 공개된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어서 무엇보다 가격의 합리성에 믿음이 가더라고요. 누가 더 싸고 비싸고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좋은 물건을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가격에 주는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고민은 많이 했지만, 만족스럽고요, 제 다이아를 얼른 받고 싶네요. ^^ 촬영 때 쓰게 될 티아라도 기대되요. ^^
2009-12-03_0000000001.jpg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