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 두근 예물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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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는 이번 1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랍니다.

요즘은 정말이지 시간이 어떻게 지나고 있는지... 내가 지금 멀 하고 있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답니다~ ㅎ

다들 예물준비는 어떻게 하셨는지요~

저희는 처음에 원래 결혼준비를 간소화 해서 간단하게 하려고 했는데 자꾸만 생각했던것 과는

달리 점점 욕심이 생기나 봐요~

사실 예물도 신랑이랑 저랑 커플반지 하나씩만 할 생각이였습니다.

저나 신랑이나 둘다 심플한걸 좋아라 하기에 이영애가 했던 참깨 다이아 같은 반지도 관심이

있었구요~ 다들 보는 눈도 다르고 생각하는 것도 다르겠지만~ 저희는 그게 참 이뿌더라구요 ^^*

신랑이 삼성쪽에 있어서 삼성도움방을 이용할 수 있어서 그나마 예물이나 혼수는 저렴하게 이용

한 것 같긴한데... 사실 첨에는 예물 상담을 몇군데 신청 해놨었지요~

근데 인터넷을 찾아보니... 청담동에 뮈* 라는 곳이 괜찮다고들 하길래 신랑한테 그곳부터 가자고

했어요~ 처음에 들어서니 사람이 너무 많아서 놀랐구요~ 저희는 예약을 하고 갔던터라 만히 기다리

진 않고 차한잔 마시고 바로 상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원래 여러군데 둘러보고 선택하려던 생각과는 달리 디자인도 맘에 들고 상담해 주셨던 과장님도

친절하고 해서 바로 선택해 버렸는데 ... 잘 한 것인지 ... 남편될 오빠는 자꾸만 바로 가서

선택한 것이 걸린다며 옆에서 쭝얼 쭝얼 거리긴 했지만~  저는 머.. 잘 한 것 같아요~^^

중요한건 본인들이 생각했던거에서 너무 벗어나지말구... 할 만큼만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귀걸이나 진주 , 쌍가락지 요런건 다 필요 없을 것 같아서 추천해주시는 것도 다 마다하고

커플반지랑 제 다이아 반지랑 목걸이만 했답니다. 지금도 후회는 없구요~ 오빠는 자꾸 귀걸이

안한게 맘에 걸리는지 옆에서 해준다고 하지만... 전 괜찮아서 그냥 안받으려구요~^^

다들 남들이 한다고 이것 저것 하는것 보다 생각한 만큼 하는게 좋은게 아닌가 싶어요 제생각엔..

사실 머~ 저두 첨엔 커플반지만 하려구 갔으나 욕심부려 몇개 더 하긴 했지만요 ^^;;

모든 여자들이 보석앞에서는 어쩔 수 없긴 한가봐요~ 제가 갔던 뮈*에 이뿐 디자인이 많은 것 같

더라구요~ 거기 실내 디자인도 깔끔하고 괜찮았던 것 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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