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든 속 로맨틱 웨딩

월간웨딩21 웨프 0 617 URL복사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모습처럼 아름답고 화사한 웨딩 공간으로 예비부부의 사랑을 받는 남산제이그랜하우스. 가을 햇살이 찬란하게 내리쬐는 9월의 어느 날, 박상원, 강수진 씨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남산제이그랜하우스에서 소중한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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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장미꽃잎이 휘날리는 새하얀 버진로드


러브 스토리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닮은 신랑 박상원, 신부 강수진 씨. 이제 막 부부의 연을 맺은 둘의 첫 만남은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둘은 상원 씨 오랜 친구의 소개로 처음 만났는데, 잘 웃고 배려심 많은 수진 씨 모습에 상원 씨는 첫눈에 반했다.

가치관이나 좋아하는 관심사가 비슷한 둘은 아름다운 만남을 갖기 시작했다. 2년의 연애 기간 동안 여느 연인처럼 많이 다투기도 했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커 둘의 사랑은 결혼의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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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폭포를 배경으로 환한 웃음을 지어보이는 두 사람


프러포즈 스토리

오랜 시간 만나며 서로가 일부처럼 편해지고, 매일 보고 싶고 아껴주고 싶은 마음이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결혼을 생각했다는 두 사람. 연애 초반, 수진 씨는 지나가는 말로 평소 꿈꾸던 프러포즈를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상원 씨는 그 이야기를 허투루 듣지 않았다.

그녀가 원하는 프러포즈를 기억했다가 실행에 옮긴 것이다. 둘은 평소 데이트처럼 저녁 식사를 하러 레스토랑에 들어갔고, 상원 씨는 미리 준비해둔 꽃과 반지를 마지막 요리와 함께 가져다달라고 부탁했다.

수진 씨는 뚜껑이 덮인 요리가 마지막 요리인 줄 알고 열었고, 그 안에 든 반지를 발견하고 깜짝 놀란 수진 씨에게 상원 씨는 꽃을 건네며 “나와 결혼해줄래?”라는 감미로운 한마디로 잊지 못할 프러포즈의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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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대기실에서 우아하게 포즈를 잡고 있는 신부 강수진 씨


웨딩 스토리

딱딱하고 정형화된 웨딩에서 벗어나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싶었던 두 사람. 수진씨는 웨딩플래너를 두지 않고 스튜디오와 드레스, 헤어&메이크업 등을 지인들의 도움을 받으며 직접 알아보러 다니는 수고스러움을 마다하지 않았다.

웨딩 촬영 역시 둘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고 싶어 세팅된 스튜디오보다는 양재천, 인천 을왕리 등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평소 데이트하는 듯한 모습으로 촬영했다. 예식장은 실내와 야외의 조화로 아름다운 가든이 연상되는 남산제이그랜하우스 젝시가든홀로 결정했다.

젝시가든홀은 공간을 유리로 장식해 실내에 있더라도 야외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느낌이 들고, 폴딩 도어로 문을 전면 개방할 수 있어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다. 한쪽에 흐르는 인공폭포는 마치 자연 속에 있는 듯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또한 1000대가 넘는 차량을 수용하는 규모의 주차장을 갖추어 양쪽 부모님이 걱정한 주차도 문제되지 않았다. 남산제이그랜하우스는 자연스럽고 로맨틱한 웨딩을 꿈꿔온 두 사람의 바람을 실현시키기 충분한 아름다운 웨딩 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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