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분위기 속 품격 있는 예식

월간웨딩21 웨프 0 807 URL복사
2016년의 끝자락, 웨딩여율리에서 부부의 연을 맺은 심희진·엄지은 커플. 아낌없는 축복 속에 행진하는 두 사람에게서는 행복의 기운이 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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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스토리

16살 중학생 시절, 두 사람의 첫 인연이다. 옆 반을 오가며 친분을 쌓던 중 신랑 희진 씨는 신부 지은 씨의 미모에 반했고, 1년에 한번 꼴로 만나는 친구 사이로 지냈다.

3년간 경찰특공대 준비로 연락이 뜸했던 희진 씨가 2015년도 시험에 합격하면서 축하할 겸 오랜만에 지은 씨를 마주했다. 희진 씨는 다시금 좋아하는 마음이 솟아났고, 지은 씨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열렬한 구애를 펼쳤다. 지은 씨는 그의 마음에 화답했고 14년간의 인연이 평생을 함께하는 부부의 연으로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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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포즈 스토리

만나면 헤어지기 싫고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결혼을 결심한 두 사람. 남산의 야경을 보며 가까워졌던 첫 번째 데이트를 떠올린 희진 씨는 63빌딩에 위치한 레스토랑을 예약했다.

식사를 하며 첫 데이트 때처럼 야경을 만끽하던 중 지은 씨에게 꽃과 반지를 건네며 프러포즈 했다. 로맨틱한 분위기 속 뜻밖의 프러포즈에 지은 씨는 감동했고, 기뻐하는 그녀의 모습에 희진 씨 역시 기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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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스토리

2016년을 넘기기 전에 예식을 올리고 싶었던 두 사람은 서둘러 꼼꼼히 결혼 준비를 했다.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은 플래너와 함께 진행했으나, 웨딩홀만큼은 두 사람 모두 마음에 쏙 드는 곳을 선택하고 싶었다. 손잡고 발품 팔며 찾아다니던 중, 여의도에 위치한 웨딩여율리를 만났다.

갤러리가 연상되는 로비는 고급스러움으로 감탄을 자아냈고, 꽃향기로 가득 찬 홀은 기분마저 좋게 만들었다. 가족사진 촬영을 미리 할수 있는 점과 단독홀로 구성된 내부, 그리고 두 곳으로 마련된 연회장 덕에 하객이 겹치지 않는 점이 마음에 쏙 들었다.

웨딩여율리의 웨딩팀과 미팅을 하면서 묻지 않아도 이것저것 꼼꼼히 설명해주는 친절함, 부모님까지 싹싹하게 챙겨주는 서비스에 믿음이 갔다는 두 사람은 누구보다도 만족스러운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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