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장으로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감동

월간웨딩21 웨프 0 525 URL복사

제이그랜하우스에서 펼쳐진 리얼 웨딩 스토리. 화창한 봄날, 제이그랜하우스에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시작하는 손용휘, 이송이 커플을 만났다. 식장으로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이 더해져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듯한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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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마저 닮은 용휘, 송이 씨
 

러브 스토리

2012년, 어학연수로 떠난 캐나다 밴쿠버에서 처음 만난 손용휘, 이송이 씨. 타국에서 언어 공부와 문화 경험이라는 같은 목표를 공유하며 서로 통하는 점이 많은 것을 발견했다.

8개월간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조력자가 되었고, 송이 씨가 먼저 한국으로 귀국해 장거리 연애를 하면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로에게 힘이 돼주었다. 어느덧 5년 2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 이제는 더 이상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는 일 없이 우리의 집으로 함께 향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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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후 퇴장하는 두 사람
 

프로포즈 스토리

예비신부가 출장차 부산에 머무를 일이 있어 용휘 씨는 한 달 전부터 미리 숙소와 스케줄을 확인하고 프러포즈 준비를 했다.

프러포즈 당일 부산에 도착해 송이씨가 지낼 호텔 룸을 로맨틱한 공간으로 꾸미고 장미 꽃잎과 양초, 함께한 추억을 담은 사진들로 길을 만든 후 그 길 끝에는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프러포즈 영상을 설치했다.

송이씨가 룸에 들어가 영상을 다 볼 때쯤 용휘씨는 준비한 반지와 함께 마음을 전했다. 전혀 기대하지 못한 깜짝 프러포즈에 예비신부는 감동을 받았고, 망설임 없이 승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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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구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모습의 송이씨 
2 제이그랜하우스의 젝시가든 내부
3 신부 대기실 전경 4
3 다채로운 구성의 코스요리


웨딩 스토리


결혼식을 앞둔 두 사람은 평소 어두운 조명의 예식장보다 자연채광의 밝고 환한 분위기에서 예식을 올리고 싶어 했다.

봄에 하는 예식답게 꽃과 나무가 어우러지고, 서로가 꿈꾸던 야외 예식의 로망을 실현할 예식장을 찾던 중 남산에 위치한 제이그랜하우스가 마음을 사로잡았다.

실내에서 진행하지만 사방이 통유리로 이루어져 예식홀에 화사함을 더하고 인공폭포까지 그대로 보이기 때문에 야외 예식인 듯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젝시 가든. 실내와 야외의 장점을 모두 지닌 데다 합리적인 웨딩이 가능한 것도 두 사람이 제이그랜하우스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다.

신부대기실은 전체적으로 하얗고 깔끔한 분위기이며 예식홀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별도의 공간에 마련되어 송이씨의 마음에 꼭 들었다. 특히 지방에서 찾아오는 친지와 하객들이 남산투어와 서울 시티투어를 하기 좋은 지리적 장점도 선택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뷔페가 아닌 한상차림으로 제공되는 연회도 마음에 들었다. 결혼을 축하하러 온 하객들이 서로 여유롭게 대화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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