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이 가득한 웨딩공간 상록아트홀에서 리얼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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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이 가득한 웨딩 공간, 상록아트홀에서 김정훈, 김수인 두 사람이 만들어온 사랑의 결실이 마침내 아름답게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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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스토리

녹음이 싱그러운 여름날, 뉴욕 디자이너의 아트 웨딩으로 신랑신부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상록아트홀에서 김정훈, 김수인 커플의 웨딩 세리머니가 진행되었다.

첫눈에 운명적 사랑임을 느껴 영원을 약속한 두 사람. 본식 전 진행된 웨딩 촬영에서 두 사람은 내내 서로를 알뜰살뜰 챙기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이 웨딩 세리머니를 진행한 상록아트홀은 아이코닉하고 모던한 분위기의 아트홀과 꽃이 만발한 이국적인 테라스를 갖춘 아름다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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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하객들의 대중교통 접근성과 특급호텔 출신 셰프가 즉석에서 요리하는 오픈 키친은 두 사람의 웨딩 장소로서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었다.

본식 전에는 두 사람의 어린 시절, 그리고 서로가 함께 만든 보석 같은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 아트홀 중앙 프로젝터 화면으로 상영돼 보는 사람 모두 동화 같은 러브스토리에 빠져들었다.

혼주들은 호텔 라운지 무드에 탁 트인 유리창이 더해진 로비에서 하객들을 여유롭게 맞이하고, 하객들은 이곳에서 커피를 마시며 티타임을 즐겼다.

신부대기실에서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하객을 맞이한 신부 김수인 씨. 골드 프라임 인테리어와 은은한 조명은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신부를 더욱 화사하게 빛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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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입장으로 시작된 예식은 신랑신부의 하객 400명이 한자리에 모인 잔치였다. 세리머니가 진행된 아트홀은 단상 전면 통 유리창으로 자연 채광이 들어와 예식 분위기가 더욱 로맨틱하게 무르익었다.

여기에 호접란 등 싱그러운 생화장식이 어우러진 버진로드는 신부 입장을 영화 속 한 장면으로 만들었다. 주례 없이 특별하게 진행된 이날 예식은 신부의 아버지가 성혼선언문을 낭독하며 두 사람의 영원한 사랑의 맹세를 하객들에게 알렸다.

이어 두 사람이 혼인서약서를 낭독하며 앞으로 평생을 함께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신랑 아버지의 훈훈한 덕담까지 이어지며 이들의 아름다운 서약을 축복했다.

로맨틱한 감성과 클래식함이 공존하는 상록아트홀에서의 웨딩마치는 두 사람뿐만 아니라 하객에게도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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