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세빛섬에서 펼쳐진 사랑의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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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빛섬에 위치해 드넓은 한강을 마주한 웨딩 베뉴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에서 서승원, 오영주 부부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예식 주인공인 신랑신부의 마음에 쏙 들었다는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 웨딩 현장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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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 Story


지난 12월 3일 오전, 예식 주인공인 서승원 신랑과 오영주 신부가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에 도착했다.

 

한강변에 자리한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은 연회에 최적화해 설계된 세계 최대 수상 컨벤션 시설로, 500명 수용 규모의 대형 홀과 3개의 서브 연회장, 가든 예식 공간 등을 갖춰 많은 예비부부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이날 결혼 주인공인 두 사람의 사진을 담은 대형 현수막이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 외벽에서 환영하는 가운데, 건물 입구 앞에서는 웨딩 베뉴의 직원들이 색색의 풍선과 꽃잎을 날리며 두 사람의 도착을 축복했다.

 

플래너 없이 셀프 웨딩을 진행한 서승원·오영주 부부는 평소 꿈꿔온 웨딩을 실현할 조건을 두루 갖춘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을 선택한 것에 매우 만족했다. 천장이 높아 웅장한 느낌을 주는 웨딩 홀과 화려한 조명, 꽃장식이 특히 신부 오영주 씨의 마음에 쏙 들었다.

 

평소 결혼식 분위기는 꽃장식이 좌우한다고 생각했기에 가장 많이 신경 썼고, 신랑신부와 상의해 꼼꼼히 꽃장식을 챙기는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의 서비스에 무척 만족했다.

 

‘우리만을 위한 우리만의 결혼식’이라는 느낌에 더욱 만족했다는 오영주 신부는 아버지와 손잡고 걸어가는 버진로드가 긴 점, 퀄리티 높은 웨딩 메뉴도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의 장점이라고 손꼽았다.

 

직접 축가를 불러 하객들의 박수를 받은 신랑 서승원 씨와 순백의 웨딩드레스 속에서 남다른 미모를 뽐낸 오영주 신부는 많은 이들의 축하와 사랑을 받으며 예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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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Story


1988년생 동갑내기 부부인 서승원 신랑과 오영주 신부는 남다른 인연으로 결혼에 골인했다.

 

본래 미술을 전공하다 운동의 매력에 빠져 커리어를 바꿔 수영강사로 일하는 신부 오영주 씨가 같은 직장에서 만난 동료 헬스 트레이너가 신랑 서승원 씨. 두 사람은 대학 동문에 이전 직장도 같았고, 서승원 씨 역시 실용 음악을 공부하다가 운동이 좋아 헬스 트레이너로 커리어를 바꾸었다.

 

공통점이 많은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운동과 여가를 함께 하며 퇴근 후, 주말에 자주 만났고 많은 것을 공유하며 4년 동안 교제했다.

 

반드시 맺어질 운명의 남녀 새끼손가락에는 운명의 붉은 실이 매여 있다는 이야기를 무척 좋아하는 오영주 씨는 자신만의 붉은 실에 연결된 서승원 씨를 남편으로 맞았다.

 

빛나는 야경이 아름다운 호텔 라운지 바에 앉아 있는 오영주 씨에게 ‘반짝이는 것이 더 필요하지 않아?’ 하고 물으며 다이아몬드 반지를 꺼내 프러포즈를 건넸다는 로맨틱 가이 서승원 씨 역시 오영주 씨를 아내로
맞아 떨리고 행복해했다.

 

누구보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백년가약을 맺은 만큼 앞으로도 예쁘고 사랑스럽게 살아갈 두 사람의 모습이 기대되는 예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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