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잡은후 절친 모친상... 어떻하죠???

익명 4 757

어제 저녁에 부고 문자 받았는데 속상해 많이 울었어요.

11월초로 식은 잡혀있고... 마땅히 상의할 데가 없어요.

여고때부터 알고 지내는 절친이예요.친구 엄마도 잘 알고요.

식 두달남겨놓고 선듯 가기도 그렇고 안갈수도 없고...

그냥 맘 같아선 이런 거 생각안하고 얼른 뛰어가고 싶어요.

건강하셨는데 갑자기 돌아가신 거라 친구도 맘 많이 상해있어요.

어떻해요..

Comments

익명
부모님한텐 말하지 마시고 갔다 오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나중을 생각해서라도.
익명
맞아요. 안가면 친구 너무 서운해 할 거 같아요.
아무리 날 잡혀있다해도...ㅠ
얘기하면 이해는 하겠지만 그래도...
익명
다 미신입니다.
예부터 기쁜일은 못가도 실픈일에는 함께하라 했어요.
특히나 절친이면 아니.. 절친 이런걸 다 떠나서 본인이 마음이 편한 방향으로 행동하시면 됩니다.
익명
가세요.두고두고.걸립니다..슬픈일은.나눠주셔야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