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두고있는데 이별 고민 입니다..

익명 4 1,372

내년 결혼을 앞두고있습니다.
지금만나는사람은 만난지2년정도 되어가지만..
아직도 이전에 만나던 남자친구가 생각나고 보고싶습니다
볼수없고 다시볼 자신도없지만말예요.. 

그사람과는 연애한지 5년정도 되었었고 결혼얘기도 오가던 사이였습니다
권태기를 이기지못하고 결국헤어졌지만..헤어진지 3년이 되어가는데 계속 미련이 남네요..

지금 남자친구는 정말잘해주고 착하지만 형편이 좋지않은편이라 결혼도 고민이 조금 들었지만
가정적이고 좋은사람이라 이사람이 맞을거다 생각했어요 근데요즘 제마음이 자꾸 갈피를 못잡겠어요
분명 사랑하는사람과는 사랑도나누고싶고 뽀뽀도 하고싶고 그러는게 맞다고보는데
전안그래요 뽀뽀하고싶고 그런맘이 안생겨요 싫은건아닌데.. 초기연애땐 안그랬는데..벌써권태기가 온건가 싶기도하고..
그래서 제가 이사람을 사랑하는게맞나 결혼해도될상대가 맞나 너무 고민되고 혼자결정이 안됩니다..
결혼을 앞두고 마음이 안좋습니다..헤어져야하는지 ..도와주세요ㅠㅠ

Comments

익명
결혼은 평생을 함께 해야할 사람과해야하는데 미련을 두고하면안되죠.
연애의 기간을 더늘려보시는게좋지않을까요?어차피 모든건 시간이약이니 말이죠~
익명
말을안하시면 남편되실분한테 더 잘못하는일같아요~
위에분말씀이맡는거 같아요~ 같이대화를 해보는게좋을꺼같아요
잘해주고 착하시고 자상하신분이라면요^^
익명
결혼을 해보니 정말 가정적이고 나한테 잘하는 사람이 좋고 저또한 그런사람을 결정하길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결혼은 사랑을 바탕으로 하기도 하지만 서로 믿음도 중요하고 더나아가서 우리가 이룰 가족, 미래에 생길 아이.. 다 생각해 보면 자상한 사람이 최곱니다. 이미 헤어진 분은 권태기로 서로의 사랑이 이기지 못한거잖아요. 지나간 사랑이기때문에 더 생각나시는 걸수도 있어요.
이건 정말 제 경험에서 우러나서 하는 말이니 마음을 잘 다잡아 보세요~
익명
주변 말 듣지 마시고 본인이 내키는데로 하세요. 연애와 결혼은 정말 천지차이 입니다. 이것말 명심하시고
결혼하고도 옛 사랑이 그립고 보고 싶을 것 같으면 그냥 평생 결혼을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