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드 넘지겨워요 ㅠㅠ

익명 1 1,190


우리는 시엄니 시누 형님까지 다들 옆동에 살아요. 시엄니는 이북에서 오셔서 친척도없으시고 오직 자식밖에모르셔서 넘 치데고 귀찮게해요 정말 미춰버리겠어요. 매일 전화하고 밥먹으러오시고. 형님과전 아주 죽을맛이랍니다 시누는 돌싱으로 시누역시 엄니랑 같이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 이사하면 올케둘이가서 하루종일 일해주고 짐까지 정리해주고 오는...이사는 왜케자주하는지 이밖에도 뭐든 손하나 까딱안합니다. 뭐든지..물도지손으로 안먹어요. 꼭 갖다달라하고 문제는 시엄니가 이걸 당연시여기는건데 형님과 저는 밥먹을때마다 체해요 넘 꼴보기시러서...이렇게 시댁과 자주보는 집도 없을걸요. 매일하루 두세번씩 전화주시고요. 항상나와서 밥을해결하실여하고 애들 숙제도 못합니다 하도 모여서 밥먹길 좋아해서...아진짜 지옥이네요. 신랑과는 문제가 없는데 엄니 시누가 넘 강하고 못돼서 오라는데 일있다하면 잡아먹을듯 난리들을 쳐요. 자기들밖에모르고 남의딸은 일하면서 태어났답니까? 뭔일 있음 우리쪽 스케줄 물어보지도 않고 통보하는 식입니다 아주 이지옥에서 탈출 하고싶은데 이사도 못가고 이혼도 못하고 이일을 어찌해야합니까?어젠 어머니 돌아가시면 시누가 올케둘을 달달 볶을꺼란 소릴 하더군요. 아주 식겁하고 왔답니다. 일주일에 평균 3~4번은 모여밥먹는듯해요. 아주 죽을맛 생지옥입니다. 더힘든건 여기서 헤어나지도 못하고 평생 이렇게 살아야하는게 답답하고 숨이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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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헤어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