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스트레스 받아 죽겠어요..

익명 4 3,045
시댁은 차로30~40분거리 시아버지는 일주일에두번오고 세번씩전화하라고 합니다 시어머니는 아들앞에서괜찮다고 하면서 뒤에선 저에게 다른애길하곤 해요 신랑은 엄마가설마,,,그럽니다
어이없는건 해주고 생색은 엄청해요 김치해주고 한생색 등등
그래서 안먹겟다고 신랑한테 말하믄 엄마섭섭해 한다하고 삐지는것도 진짜심하거 든요 ,,,,시누이도 가까이살면서 연락하냐마냐 참견하시고 시누이는 자기시댁에 일년에한번갈까말까하고 그러는데 본인딸생각도 않하고저에게만 강요하십니다
그건 참겠는데 뒷담화를 얼마나잘까는지 애기낳고 신생아 춥다고오지말라고하고
점심때 갓더니 시어머니동생이 갈구는겁니다 며느리도리따지며 시누이도김장하는데 안왔다고 시어머니가 애기어려 내가
오지말랫다고말한번 해줄수있는건데 저만잡는거예요
신랑은항상 한귀로듣고 한귀로흘리라고해요
넘많지만 이쯤에선
누구한테 하소연할지 ㅠㅠ
계속 들어도 못들은척해야할까요
아님 제가속이 좁은걸까요
참고로 결혼5년차입니다

 

Comments

익명
시댁은 아무리 새로운 가족이 생기는거라고 해도....
제일 어렵고 힘든 관계인것 같아요.
지혜도 많이 필요하고요.
안 그러시던 분들이 '시댁노릇'은 왜 그렇게 해보고 싶어 하시는지.....
익명
진짜 힘드시겠어요
그냥 아들 내외 잘 살아주면 걱정없으시고 좋구만 왜그리 욕심을 부리실까요?
익명
결혼하고 제일 스트레스 받는 거 중에 하나가 김장때죠.
가면 가서 일나고
안가면 안가서 일나고...ㅠ
님만 그런게 아니라 다들 그래요.
더 머리 아픈일도 많은 걸요..ㅠ
익명
남편이 잘못 했네요. 시월드가 유별나시긴 한데 방관하는 남편분이 더 나빠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