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7일 예식인데 넘 태평한 예랑..ㅠ

익명 1 1,455

맨날 저만 발 동동구르고 뛰어 다니는 거 같아요.ㅠㅠ

분명히 같이 준비하는 건 맞는데 왜 자꾸 이런 기분이 드는 걸까요?

예랑이 원래 말이 없는 성격인데다 남들처럼 다정한 맛이 제로예요.

며칠전에 상담갔을때도 옆에 있던 커플이 어찌나 부럽던지,,,

넘 재밌게 둘이 얘기하길래 멀뚱히 쳐다봤다니까요.

이건 뭔 시츄애이션인지 원....

그런거 생각하면 답답해지긴 하는데

그래도 좋은 점이 더 많아 이 사람을 택한건데,,

준비하면서부터는 비교되는 것만 자꾸 눈에 더 크게 들어오네요.

따지고보면 별로 큰 것도 아닌데,,

말 한마디, 표정, 표현... 뭐 그런 거 있잖아요.

휴우~ 

 

Comments

익명
비교하시기 시작하면 정말 한도 끝도 없답니다.
장점이라고 생각 됐던것들이 단점으로 보일수도 있는 때이니 만큼...
가능한...콩꺼플을 꼭 잡고 놓지 말아보아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