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초혼이 서른이라는데...

익명 3 1,577

5월예식이라 정신없는데...

문득 네이버 보다 평균 초혼이 서른이라는 포스팅 보고 잠시 멍.....

주위봐도 서른 중반에 가는 저는 그래도 훌륭하다고 자족하고 있었는데 초혼이 서른이였나???

그럼 제 주위에 있는 언니들은 다들 어쩌나???

사실 저도 늦는 건 맞지만 주위에 다들 언니들이 많으니까 스스로 체면을 걸었는 건지도 모르죠?? ㅎㅎ

20대에 시집가는 친구들 보면 왠지 저도 모르게 걱정이 막 되요.

사회생활 13년차인 저도 아직 긴장되는 게 많은데 얼마나 의견차가 심할까 생각하면...ㅠ

한편으론 저 또한 언니들이 보는 입장에서는 걱정되는 게 한두가지가 아닌가봐요.

제가 그 친구들 보는 눈이나 언니들이 절 보는 눈이나 허긴 별반 다를 게 없어 보이긴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차라리 멋모를때 얼른 갔어야 했는데 하는 생각도 들어요.

가계부 보며 이것저것 너무 머리 아플땐 말이죠.

준비 다들 행복하게 잘 하세요~ㅎ

 

 

Comments

익명
멋모를때 시집간다에 한 표!!!!
이거저것 생각 많아지면 늦은 거래요.이미....ㅠ
익명
그럴지도 몰라요.
익명
어린 나이에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