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 밸런타인데이 커플 언더웨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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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대표 이종현)이 보디가드, 예스 등 주요 브랜드에서 밸런타인데이 기념 커플 언더웨어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보디가드는 연인이 커플 속옷으로 입을 수 있는 ‘달콤 초콜릿’ 세트를 출시했다. 브라와 팬티 전면에 초콜릿 프린트가 입혀졌으며, 브라 어깨끈에 테이프 장식을 팬티에는 아웃밴드를 더해 선물 포장을 연상하도록 연출했다.

예스의 ‘캐치미’ 커플 속옷은 20대를 대상으로 브랜드 특유의 톡톡 튀는 감성을 담았다. 브라는 블랙 바탕 위에 회색 망사 재질로 은은한 하트 패턴이 돋보이며 앞판에 들어간 장식밴드와 리본이 마치 포장된 선물 같은 느낌을 연출한다. 남녀 팬티에는 쥐띠해를 기념하는 귀여운 마우스 프린팅으로 포인트를 줬다.

스타일링 란제리 브랜드 섹시쿠키의 ‘러브 마크 브라’는 핫핑크 컬러에 로고 패턴의 어깨끈과 장식 라벨로 러블리한 느낌을 표현해준다. 푸딩 몰드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연출하면서도 밑받침 형태의 컵으로 안정적인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밸런타인 시즌을 기념해 전국 예스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모델 조현의 실사가 들어간 초콜릿을 증정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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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분야 92개 중 92% 이행 ‘합격점’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모습. [동대문구 제공]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난 6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유덕열 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 국장,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청년창업과 일자리가 확보되는 경제도시 ▷희망을 키우는 교육도시 ▷나눌수록 더 커지는 복지도시 ▷지속성장을 주도하는 성장도시 ▷일상이 되는 문화도시 ▷보다 쾌적해지는 환경도시 ▷주민자치에 기초한 생활안전도시 등 7개 분야 92개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심도있는 점검이 이뤄졌다.

전체 92개 공약 중 2020년 1월 말 기준으로 ‘배봉산숲속도서관 건립 운영’, ‘천장산 둘레길 조성’ 등 24개 사업이 완료됐고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학교 급식 품질 향상’ 등 61개 사업은 정상 추진되고 있으며 ‘청량리정신병원 부지활용 50+센터조성 및 복지시설 건립추진’ 사업 등 7개 사업은 관계기관 및 기업과 연계추진하는 사업으로 일부 추진 또는 시기미도래(보류) 사업으로 관리되고 있다.

공약사업 총 92개 중 완료됐거나 정상 이행 중인 사업은 85개로, 약 92%에 달하며 취임 초기 공약사항 추진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다만 일부 추진 사업 및 시기미도래 사업에 대해서는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오늘 보고한 사업들은 모두 구민들이 원하는 사업인 만큼 원활한 소통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선·보완하고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공약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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