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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다이아몬드의 매혹적 유희, 입노트

월간웨딩21 웨프 0 241 URL복사

다이아몬드의 매혹적 유희

과실이 알알이 박힌 과일은 보기에 먹음직스럽다. 무화과와 석류가 그렇다. 먹음직스러운 생김새대로 과연 맛도 좋아 먹기까지의 과정이 다소 유난스럽더라도 어떻게든 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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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노즈 가격 미정 까르띠에


다이아몬드가 알알이 박힌 까르띠에 입노즈는 누구라도 뚫어져라 볼 수밖에 없다. 다이얼과 베젤에 박힌 다이아몬드가 몇 개인지, 대체 어느 누가 이런 신묘한 시계를 만들었는지, 시계를 보며 저마다 머릿속에 품는 생각은 다를지 모른다. 다만,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었다는 점은 같다.

까르띠에의 여성 시계 중에서도 입노즈 컬렉션 역시 쉽게 손목에 얹을 수 있는 시계가 아니다. 알알이 박힌 것들의 공통된 속성일까? 먹고야 말겠다는, 차고야 말겠다는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이 그렇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잠의 신 입노즈에서 영감을 얻은 이름처럼 최면을 거는 듯한 나선의 다이아몬드 소용돌이 디자인 덕분에 사랑하는 그녀의 손목에 꼭 채워주고픈 선물이다.


에디터 김민겸 포토그래퍼 이승수
제품협조 까르띠에(02 3440 5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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