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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콤마보니] 시들지 않는 아름다움, 플라워밤

월간웨딩21 웨프 0 599 URL복사

시들지 않는 아름다움

지난봄의 어느 날, 바쁜 일상에 지친 나는 카메라를 들고 무작정 제주도로 떠났다. 찰랑이는 세화해변의 파도소리, 녹음 진 비자림 숲길은 아름다웠고 길 따라 걷다 보니 어느새 한 장 한 장 추억이 쌓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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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밤 32만8000원 슈콤마보니


치열한 일상으로 다시금 돌아와 계절까지 달라진 지금. 그때의 여유로움이 생각나서일까, 제주의 사진첩을 열어 추억과 마주했다.

그러던 중 김영갑갤러리두모악 앞에 있던 홍매화 꽃에 시선이 머물렀다. 붉게 물든 색감, 탐스럽게 활짝 핀 꽃송이의 아름다움에 빠져 당시에도 쉽사리 발걸음을 옮기지 못했다.

문득 그 봄의 제주가, 그때 바라본 홍매화가 그리워졌다. 내년 봄에나 만나볼 수 있단 생각에 아쉬워하던 중, 그 홍매화를 닮은 슈콤마보니의 플라워밤을 만났다. 풍성하게 채워진 13가지의 코르사주는 꽃다발을 연상시키고, 폭신한 쿠션감이 느껴지는 착화감은 그 봄날 느꼈던 편안함이 발밑에 내려앉은 기분이다.

찰나의 아름다움이 못내 아쉬운 이들에게 플라워밤은 시들지 않는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이다.


인턴 에디터 최미리 포토그래퍼 이승수
제품협조 슈콤마보니(1588-7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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