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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히스토리오브후] 옛날방식 그대로 이 시대의 연지곤지

월간웨딩21 웨프 0 431 URL복사

발그레한 연지곤지

‘피부와 치아, 손이 희고, 눈썹과 속눈썹, 눈동자가 검고 짙을 것. 입술과 볼, 손톱이 붉을 것.’ 이는 이 시대 미인의 기준과도 정확하게 일치하는 조선시대 미인의 기준이다.

고구려 고분벽화에는 양 볼에 연지를 바른 귀족 여인이 등장한다. 꽃물이 든 듯 발그레한 볼, 즉 적당한 홍조는 시간을 초월해 여인의 젊음과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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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향 미 궁중 비비 환 파우더, 20g 7만원, 립밤 7ml 3만2000원 더히스토리오브후


붉은 빛깔이 도는 백합의 꽃술을 말린 ‘산단’, 홍화 꽃잎이 한껏 붉어질 때를 기다렸다가 새벽이슬을 맞은 꽃잎을 말려 낸 가루인 ‘연지’는 예나 지금이나 여자가 세상에서 가장 예뻐야 하는 혼인날 볼에 칠하거나 붙였다.

더히스토리오브후에서는 옛 여인들의 비법을 담아내기 위해 특별한 제안을 한다. 피부에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혈색과 윤광을 부여하는 파우더는 옛 방식처럼 환으로 빚어 담아냈다. 화장 마지막 단계에서 양볼에 살짝 덧발라 얼굴에 생기를 더할 수 있다.

립밤은 자기 전 입술 위에 듬뿍 바르거나 화장 전 각질 있는 입술에 바르고 거즈로 살살 닦아내면 촉촉하고 도톰한 앵두 같은 입술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옛 여인들의 화장대에 들었을 법한 아름다운 모란꽃으로 가득한 이 시대의 연지곤지를 만나보자.


컨트리뷰팅 에디터 조윤예 포그래퍼 이승수
제품협조 더히스토리오브후(080 023 7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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