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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보드] 끝이 없는 이야기를 담아낼 줄 아는 멋진 메뉴, 와인

월간웨딩21 웨프 0 296 URL복사

이제 더 이상 와인은 술이 아닌 끝이 없는 이야기를 담아낼 줄 아는 멋진 메뉴로 한자리 당당하게 차지하고 있다. 둥근 와인 잔에 붉은 포도주가 담기면 향기에 먼저 기분이 좋아지고, 그 액체가 입에 닿는 순간 미각은 와인에 숨겨진 맛을 찾아내느라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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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 르 뱅 보르도 슈페리어 2008 16만8000원 카보드



이런 즐거움은 함께하는 사람은 물론 어떤 와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몇 년 사이 와인 수입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다양한 가격대와 원산지, 종류까지 넘쳐나는 상황인지라 좋은 와인을 찾는 데 더욱 관심이 생겼다.

와인에 대한 나의 첫기억은 향을 음미할 새도 없이 텁텁한 맛에 쓰고 알코올 향만 가득했던 술이다. 그랬기에 한동안 와인을 그저 술의 한 종류로 치부해왔다. 하지만 나와 잘 맞는 와인을 만나면서 오해가 풀리고, 와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나만의 와인노트도 마련했다.

세봉 르 뱅 2008은 우선 매끈한 자태와 어린아이의 낙서 같은 예쁜 라벨로 마음을 빼앗더니 입에 닿는 순간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향미에 미소가 절로 지어졌다. 친환경적 생산법으로 엄격하게 관리해온 프랑스 보르도지방의 와인으로 스테이크는 물론 달콤한 초콜릿 케이크와도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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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뷰팅 에디터 조윤예 포토그래퍼 이승수
제품협조 카보드(02 790 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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