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업계의 소식과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세요.

[애플] 가장 낭만적인 혁신, 아이폰 6s

웨프 0 469 URL복사
“달라진 것은 단 하나, 전부입니다.”

낮지만 또렷한 여성의 목소리가 또 다른 시작을 알렸다. 아이폰은 처음부터 전부 달랐다. 단 하나의 단추를 제외하곤 아무것도 달리지지 않은 휴대폰의 등장은 많은 것을 변화시켰다. 그저 손가락을 가져다대는 것만으로도 전보다 넓은 세상이 눈앞에 펼쳐졌다.

65726f9efa0151158ba78f36f388d8f1_1449563

아이폰 6s 92만원. 애플


‘모든 것이 새로운’ 아이폰 6s는 과연 놀라웠다. 대표적인 것이 ‘3D 터치’ 기능이다. 예를 들어 방금 도착한 문자메시지를 가볍게 터치하면 내용을 살짝만 보여주고, 좀 더 깊이 누르면 자세한 내용을 드러내는 식이다. 카메라는 사진의 단면을 뛰어넘어 그 순간의 기억을 ‘공감각적’으로 담아내기에 이르렀다. 새로 탑재된 ‘라이브 포토’ 기능을 통해 사진을 찍는 찰나의 움직임과 소리까지 기록하는 것.

어쩌면 이 작은 기계는 사용자의 미세한 감정까지 인지하는 것처럼 보인다. 새삼 깨닫는다. 아이폰이 단지 ‘냉철한 혁신’만 내세웠다면 이토록 오랫동안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는 없었으리라. 게다가 로즈 골드라니, 색깔마저 낭만적이지 않은가. 에디터 서지연 포토그래퍼 이승수

,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