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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바이 홀릭스] 마주보는 눈길, 함께하는 인생

월간웨딩21 웨프 0 559 URL복사
단언컨대,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는 눈길만큼이나 아름다운 건 없다. 서로를 향해 있는 두 개의 시선은 사랑이 깊어질수록 같은 곳을 바라보게 된다. 그게 바로 진짜 사랑이다. 꽤나 오래된 커플인 나도 어느 순간부터 그 사람과 나란히 앉는 걸 선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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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이런 장면이 그려진다. 나이가 좀 더 들어 안경 없이는 책이나 신문을 읽기도 영화 보기도 어려울 때쯤, 꼭 같은 모양의 안경을 콧등에 걸치고 그 사람과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 말이다. 참 좋을 것 같다. ‘제 눈에 안경’이라는 말이나 ‘눈에 콩깍지가 씌었다’는 말은 모두 사랑에 빠진 연인을 두고 많이 쓰인다.

온전히 나의 그 사람만을 향해 맞춰진 눈의 도수라면 그것 그대로, 바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연인 사이의 애정 지수가 떨어지는 것이 느껴진다면 두 손 꼭 잡고 안경점으로 향해보자. 거기서 ‘제 눈에 안경’을 찾을 수 있을 테니 말이다.

홀릭스에서 만날 수 있는 테오의 이 매끈한 안경은 벨기에에서 태어났다. 평범해 보이지만 숨겨진 반전이 있다.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둥근 테 안쪽에 각자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히든 컬러가 있어 살짝살짝 오라가 비친다.

에디터 김시웅 포토그래퍼 이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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