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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너와 나의 음악 속에서 ‘베오플레이 H6’

월간웨딩21 웨프 0 587 URL복사

헤드폰은 오랫동안 ‘연인들의 클리셰’를 완성하는 도구로 쓰여왔다. 생각해보라. 영화 <라붐>에서 소피 마르소의 귀에 ‘리얼리티’ 가 흐르던 순간을! <건축학개론>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수지에게서 이어폰을 받아든 이제훈의 얼굴에는 첫사랑의 열꽃이 피어난다. 섣불리 그렸다가 못내 지워버린, 하지만 자꾸 들춰보며 덧칠하게 되는 ‘기억의 습작’이 시작되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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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플레이 H6 55만원. 뱅앤올룹슨


모든 연인은 로맨스 영화의 주인공이 된다. 결정적 장면에는 모름지기 BGM이 필요하다. 음악에는 순간을 각인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형태가 있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하지만 두 사람이 나눈 대화와 눈빛, 호흡과 온도는 쉽게 잊히지 않는다. 아무리 떨쳐내려 해도 머릿속에 맴도는 노랫말처럼. 고백하기 좋은 계절, 사랑하는 이에게 헤드폰을 건네보자. 뱅앤올룹슨의 ‘베오플레이 H6’은 연인을 위한 선물로 제격이다.

귀의 굴곡까지 연구하여 구현해낸 사운드와 아름다운 디자인을 차치하고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두 개의 헤드폰을 연결해 단일 플레이어로 함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능이다. 탯줄로 연결된 쌍둥이처럼, 하나의 음악을 통해 두 사람은 감정을 공유하게 될 것이다. 확실히 음악은 어떤 말보다 힘이 세다.


에디터 서지연 포토그래퍼 이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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