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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반짝반짝 빛나는 사소한 순간들

월간웨딩21 웨프 0 496 URL복사

자기 생활을 기록하려는 인류의 습성은 문명이 발달하지 않았을 때의 벽화에서부터 찾아볼 수 있다. 무엇을 먹었는지, 누구를 만났는지, 심지어 그때의 기분이 어땠는지까지 추측할 수 있게 만드는 흔적들. 그렇다면 ‘셀피(selfie)’는 아마 현재의 인류가 선택한 기록의 방식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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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M10 59만원대. 캐논

사진이 가진 힘을 의식하게 된 계기는 지난여름 몰디브 여행이었다. 본래 나는 음식을 앞에 두고 카메라를 꺼내거나, 자기 자신 쪽으로 렌즈를 향하게 해 예쁜 척 포즈를 취하는 이들을 못 견디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아름다운 풍경 앞에서 그런 생각은 완벽히 무장해제됐다. 새삼 다짐했다. ‘아름다운 인생을 살리라.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싶은 순간들을 되도록 많이 나에게 선물하리라.’

일상의 사소한 순간들을 기록하기 위해 무거운 카메라를 드는 건 어울리지 않는다. 캐논의 ‘EOS M10’는 한 손으로 들어도 전혀 무리가 없을 정도로 가볍다. 번들 렌즈 또한 기존 제품보다 27%가량 작아졌다. 3가지 컬러의 보디에 페이스 커버를 갈아 끼워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도 있다. 작고 어여쁜 일상의 표정들을 담아내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도구다.


에디터 서지연 포토그래퍼 이승수
제품협조 캐논(02 310 5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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