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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조] 숲을 살리는 즐거움, 포켓컵

월간웨딩21 웨프 0 729 URL복사

매년 종이컵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테이크아웃 커피 전문점이 속속 생겨나면서 그 양은 더욱더 늘어나는 중이다. 자원순환사회연대는 연간 종이컵 사용량을 2010년 169억 개, 2011년 192억 개, 2012년 230억 개로 추산했다. 종이컵 1톤을 생산하려면 20년산 나무 20그루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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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 컵 2만4000원. 스토조


입에 직접 닿는 것이기에 천연 펄프를 사용하는데,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만큼 비싸다. 하지만 폐지나 일반 쓰레기에 섞여 버려지고 있다. 재활용률이 고작 30% 미만이다. 이에 커피 전문점이나 패스트푸드점 등에서는 텀블러를 가져온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식으로 종이컵 줄이기 운동에 앞
장서고 있다.

자가용을 이용하거나 큰 가방을 들 때는 텀블러를 챙기기 쉽지만, 그 외 경우에는 번거롭다는 이유로 다시 종이컵에 손이 간다. 미니 백이 유행인 최근에는 더욱 그렇다. 이런 생각을 읽은 것일까? 접을 수 있는 혁신적 텀블러가 등장했다. 친환경 실리콘 소재로 만든 ‘스토조 포켓 컵’이다. 작게 접어 휴대하고 다니다가 목마를 때마다 스프링처럼 펴서 사용하면 되니 얼마나 착한가!

색상도 다섯 가지라 취향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마음 성형’이라는 말이 생겨난 요즘이다. 건강한 마인드를 지닌 사람으로의 변신을 일컫는 말이다. 어떻게 하면 마음 성형에 성공할까 고민하던 차에 만난 스토조 포켓 컵. 이것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고 우아하게 음료를 마시며 잠시간 휴식을 즐길 수 있고, 더불어 환경보호에 힘을 더하는 아름다운 마음까지 지니게 됐으니 반가울 따름이다.


에디터 김하양 포토그래퍼 이승수
제품협조 남원상사(02 3453 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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