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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놀로블라닉] 하늘과 바람과 로열 블루 컬러의 웨딩슈즈, 한기시 힐

월간웨딩21 웨프 1 1,055 URL복사
‘어렸을 때부터 파란색만 보면 기분이 편안해졌어.’ 언타이틀 2집 앨범에 수록된 곡 ‘파란색’의 노랫말이다. 별다른 이유 없이 그냥 좋은 것. 내겐 파란색이 그렇다. 파란 하늘이 좋고, 주말의 명화 속 외국 남자 배우는 눈동자가 푸른색이라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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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시 힐 173만원, 플랫 169만원 마놀로 블라닉

그러니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약속하는 일생일대의 순간, 웨딩 슈즈를 하나 고른다면 당연히 파란색 구두를 신어야겠지. 살면서 한 번쯤은 〈섹스앤더시티〉 속 캐리 브래드쇼로 살아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새틴 소재가 주는 묘한 긴장감과 얄미울 정도로 잘 빠진 뾰족한 앞 코, 마땅히 그 자리에 있어야 할 크리스털 장식까지. 로열 블루 컬러의 마놀로 블라닉 한기시는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종아리가 5센티미터 길어 보이는 건 공공연한 비밀.

인턴 에디터 이계은
포토그래퍼 이승수
제품협조 마놀로 블라닉(070 8895 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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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릴리전
아름다운구두에요
플렛은 처음보네요